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도심 군공항 이전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동시에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습니다. 사업 장기화로 인한 재정 부담과 각종 리스크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는 문제점도 확인했습니다.
민·군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최초 사례인 만큼,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타지키스탄은 1992년 수교 이후 함께 발전해온 나라로,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파미르 고원을 간직한 곳입니다. 혜초 스님이 신라 시절 순례 도중 소중한 기록을 남겼던 역사적 유산의 땅이기도 합니다.
양국은 지속적으로 호혜적 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momaliRahmon Рад, что я смог провести первый телефонный разговор с Президентом Таджикистана Эмомали Рахмоном.
После установления дипломатических отношений в 1992 году мы развиваем отношения с Таджикистаном, который является центром Великого Шёлкового пути и хранит в себе Памирское нагорье, известное как "Крыша мира". Это также земля исторического наследия, где монах Хечхо из эпохи Силла оставил ценные записи во время своего паломничества.
Обе стороны пришли к единому мнению о необходимости последовательно прилагать усилия для развитию взаимовыгодных отношений, а также тесно сотрудничать для успешного проведения саммита "Республика Корея-Центральная Азия", который планируется в нашей стране в следующем году.
<국민과 함께, '국민주권정부'의 문을 엽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 진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일꾼을 선택해주십시오.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인재, 국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된 유능한 인물들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국민추천제는 인사 절차의 변화를 넘어, 국민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되어 주도권을 행사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검증을 거쳐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다채로운 경험과 시각이 국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갈 '국민주권정부'의 새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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