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방송 나와서 악착같이 돈 벌어야 한다고 밝힌 진짜 이유
평소에 청바지 하나 사면 4년 넘게 입고
집에 있는 낡은 소파랑 뜯어진 이불도 직접 바느질해서 쓸
정도로 자린고비임
근데 자기 몸엔 돈 아끼면서
돈을 물 쓰듯 쏟아붓는 곳이 딱 하나 있었는데 바로 유기동물 보호소였음
티도 안 내고 보호소에 대량으로 후원 물품 보내는 건
기본이고
살인적인 한파에도 직접 봉사 나가서 똥 치우고 밥 챙겨줌
심지어 보호소에 밀린 동물병원비 수백 수천만 원까지 뒤에서 조용히 다 갚아줌
최근엔 아예 본인이 직접 운영할 동물보호소를 준비 중인데
보호소 하나 제대로 유지하려면 상상 이상으로 돈이 깨진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음
결국 배우로 활동하면서 몸값 비쌀 때 악착같이 일해서 돈
벌고
자기는 극단적으로 아껴가며 그 막대한 운영 자금을 혼자 모으는 중임
단순히 동물이 불쌍해서 돕는 취미 수준이 아니라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걸 자기 평생의 의무로 생각하는 멘탈 자체가 진짜 존경스러움
This rat found 71 landmines during his five-year career
Magawa became the first rat ever awarded the PDSA Gold Medal after helping make huge areas of Cambodia safe from unexploded weapons
25년 3월에 저희집에 와준 의젓하고 상냥한 편식 왕자님 뵤르가 저와 1년 6개월의 짧은 동행을 마치고 해씨별로 돌아갔어요.
완두콩보다 작은 종양이 생긴지 채 고작 2주만에 몸을 가누기 어려워할 정도로 종양이 커지더니 이번 주말 멀리 떠났습니다.
앞으로는 치카 소식과 일상들로 인사드릴게요🥲
1964년에 해운대 개발 한창 하던 시절에
200살로 추정되는 바다거북이 해운대 백사장에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당시 부산사람들은
이걸 해운대가 크게 발전할 길조라고 생각해서 거북이 치료해주고 굿해주고
꽃가마까지 태워줬다고함ㅋㅋㅋ
그리고 이후 해운대는 진짜
부산 최고 부촌및 관광지가 됨
근데 지금 북항도 재개발 한창 하고있는데
북항에 상어 나타났다는거 보고
갑자기 이 생각남
해운대 개발할땐 거북이
북항 개발할땐 상어
나 그냥 이것도 북항 대박날 징조라고 생각할래
부산 바다가 개발하는데마다 뭐 하나씩 보내주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