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저항의 민족이다 무슨 교과서 들고 오는 낯뜨거운 소리 하는 분들이 있네...ㅠㅠ 지금 이 말 하는 나 포함해서, 한국사람들은 저항하는 거 별로 안좋아함. 윤석열이 노조 때려잡기 할 때마다 지지율 확 반등했고 전장연은 지금도 시민들 출근 방해한다고 욕하잖아. 그게 현실임.
어릴 땐 공짜고기랑 술도 많이 먹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정보를 알아갈수 있어서 회식이 좋았는데
이제는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다 거기서 거기겠거니 싶고 딱히 흥미로운 정보도 없고 굶어도 좋으니 쉬고싶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보내고 싶음+노화로 인한 체력부족이슈로 뇌도 쉬고싶어하는듯
덧붙여서 트위터에서 돌던 사회생활할때 웃지마라 뭐 이런거 다 좀.. 위험한 소리라 느꼈고
내 일 아니어도 적당히 거들어줄수 있어야하고(님이 아무리 잘났어도 언젠간 부탁할 위치가 됨)
너스레 떨고 스몰톡 걸고 못하겠으면 받기라도 잘해야함
상대는 노력하는데 무안하게 만들지 않기
조심스럽지만 대치키즈..였던 사람으로서
[모든 대치키즈≠부자] 라는 걸 알아줬으면 함
학원뺑이돌리는건 자녀교육시키려고 강남에 세 살면서 생활비아껴가며 교육비 쓰는 중산층이 대부분임.. 그사세 부자들은 오히려 예체능계로 가거나 부모사업 물려받아서 스트레스주면서 공부 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