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livia24 한국만 이런건지 모르겠네요ㅋㅋ엔딩크레딧 나올때 그 큰 아맥관에서 모두가 약간 '이게 뭐지..?'하는 웅성거림이 느껴졌어요...ㅋㅋㅋ스필버그 영화는 그래도 기본적으로 재밌을거란 기대가 있어서 더 황당했던 순간순수체급으로 재미가 없었습니다...무슨 종교적 어쩌고 후기를 봐도 납득이 안되고..
하 씹…고레에다쒸~!! 왜 괴물같은거 찍어서 이전작품들까지 쇼타니뭐니 소리 듣게 만들어…애초에 아역이 주인공인 작품만 찍은 인간도 아닌데ㅋㅋㅋ 이 사람은 걍 가족이라는 키워드의 변주를 즐기는 사람입니다..아역을 보고 쇼타키워드가 자꾸 떠오른다면 본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길…
열렬히 사랑했다가 놔버린 감독 두명..고레에다와 놀란 고레에다는 단골집에서 좋아하는 음식 잘 내주다가 갑자기 재료 바뀌고 맛도 바껴서 발길 끊는 손님모드됐고 놀란은 걍 어느순간 영화가 김훈(ㅋㅋ)소설미가 느껴져서 정이 딱 떨어짐..그치만 둘다 개봉영화는 꼬박꼬박 보러간다고~사랑했으니까~
난 웬만하면 다 재밌게 보는데 이게 대체 뭐지 내가 지금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 받아서 뭔가를 놓친건가 이걸 왜 아맥으로 봤지 아니 그냥 만다린그로구 포디엑스 볼걸 이게 뭐지 스필버그 할아버지 말해봐요 난 지금 상업영화에서 재미를 1도 못느꼇어요 영화적 쾌감도 못느꼇다구요 해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