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이 혼자 조기유학 보내지 마라 _ 남경필
남경필 전 경기지사 아들이 마약 중독자이며, 그래서 전도유망한 정치인이 은퇴했다는 것까진 알았는데 이런 뒷이야기는 몰랐음. 절대 아이 혼자 홈스테이 조기유학 보내는 건 안될 것 같음
마약 투약하던 아들을 신고해도 법원에서 계속 불구속시키자 판사에게 '아들을 구속시켜 달라' 며 탄원서까지 썼다고 함
1. 남경필 지사 장남은 17세 미국 유학 시절(기독교 학교 홈스테이) 동네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처음 접하며 마약에 손댐.
2. 칭화대 입학할 정도로 모범생이었으나 마약 중독이 심해져 정신병원·폐쇄병동을 전전하며 재발 반복.
3. 생사 갈림길(의식불명 응급실) 후 본인 자수했으나 초범은 단독 투약으로 불구속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함
4. 당시 여론은 유력 정치인 아들이라 특혜받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컸으나 오히려 남경필 가족은 구속이 되길 원했다고 함
5. 가족은 1년6개월 치료 계획으로 폐쇄병원 입원시켰으나 수두 유행으로 강제 퇴원됐고 홀로 있던 아들은 재투약 → 그것을 본 동생이 신고함
6. 법원 또 구속영장 기각했고, 해외 체류 중이던 남 전 지사 절망했음
7. 신고인 조사 시 "판사님, 지난번 영장 기각으로 가족들이 너무나 힘들었다. 저희가 원하는 것은 구속이다"는 탄원서 제출 → 마침내 구속영장 발부, 격리 치료
8. 남경필 지사는 정계 은퇴 후 마약 예방 치유 단체인 '은구'를 설립해 마약 중독 환자와 그 가족을 돕는 사회 운동가로 전향해 활동중
철도노조와 전장연에게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못봤다, 할머니 임종을 못지켰다 라며 확인하지도 않은 사실로 온갖 폭언을 퍼붓더니, 직장인들 월급을 제때 못받게 하고 운동선수들의 대회 준비를 망치고 있는 저 극우 테러범들은 이분들 그냥 다중운집이에요 하고 이렇게 넋놓고 지켜만 본단 말이야?
남태령은 그 춥고 아무것도 없는 길바닥 한복판에 경찰이 사람들 가둬두고 화장실도 편히 못 가는 상황에서 인터넷으로 보던 사람들이 안타깝고 미안해서 따뜻한 음식과 버스를 보낸 거였고.. 선결제나 푸드트럭도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국에 서로 위로하거나 못 가서 이런거라도 합니다 이런 정서였지
이거 몇 년 전 울집 실화
때는 바야흐로 명절 전날. 엄마가 시킨 일이 있어 확인전화를 했는데 엄청 흥분해있고 빨리 전화를 끊으라 함. 뭔가 쌔해서 자초지정 물어보니, 어디서 구매 확인 전화가 온거임.
그거 나 아니다 했더니 확인해본대. 그리고 경찰에서 전화와서 대북송금에 연류됐다고.
울집 실화임...
작년에 울 엄마한테 보이스피싱 전화가 왔었다.
"검사실 형사입니다."
엄마는 작은방에 혼자 들어가서 조용히 문을 닫았다.
그게 1시간이 넘었다.
이상하다 싶었던 아빠가 옆에서 들어보니
딱 느껴졌다고 한다. 이거 보이스피싱이다.
"끊어. 그거 사기야."
엄마는 안 끊었다.
"끊으라고!"
그래도 안 끊었다.
가족 말은 안 듣고 전화기 너머 사기꾼 말은 듣고 있었다.
거의 1시간을 실랑이하다가 아빠는 결국 엄마를 끌고 경찰서로 갔다.
가는 차 안에서도 엄마는 통화 중이었다.
경찰서 문 앞에서야 엄마는 전화를 끊었다.
그 사건이 있고 2일 뒤.
아빠가 나한테 전화해서 말했다.
"야, 니 엄마 보이스피싱 당할 뻔 했다."
"근데 가족인 내 말은 안 듣고 2시간 넘게 폰 들고 있더라." 😂
보이스피싱이 무서운 이유.
가족 말보다 낯선 사람 말을 더 믿게 만든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특히 더 위험하다.
자주 전화드려서 이야기 드려야 한다.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이재명이 북한에 나라 넘긴다-> 코스피 8000
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
왜 계엄땐 침묵했는지 알겠어. 그땐 윤정권이 서슬퍼랬고 군대가 동원되니 어느틈에 복위해서 신변 위협 받을까 무서워 입 다물었던거지. 민주당정부는 솔직히 만만하고 군대 동원할일 없으니 마음놓고 의사표명 하는거임. 그래놓고 목숨걸고 국회 남태령 한강진 간 사람들에게 지랄하니 우스운것.
“빈자들이 세금이라도 냈을까?”
너무 수준 낮은 질문이 아닐까요?
빈자들도 세금 냅니다.
소득세만 세금인 줄 아십니까?
부가세, 교통세, 주세, 담배세, 각종 공공요금에 포함된 세금까지 일상에서 계속 냅니다.
그리고 세금만 낸 게 아닙니다.
도로 깔고, 지하철 만들고, 아파트 짓고, 상가 짓고, 청소하고, 배달하고, 경비 서고, 돌봄하고, 도시를 굴리는 노동력도 제공했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떠받친 도시는
돈 많은 사람 혼자 만든 게 아닙니다.
세금은 모두가 냈고,
노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했고,
그 위에서 오른 자산가치는 집 가진 사람이 가져간 겁니다.
그러면서 “빈자들이 뭘 냈냐”고요?
그 말이야말로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 특권 의식입니다.
투표용지 부족도 극우들 탓입니다.
원래 투표용지는 예상투표율에 +10%정도 하는데, 남는거 파쇄하는걸 극우들이 부정선거라고 ㅈㄹ, 그걸 국힘이 국회로 끌고와서 같이 ㅈㄹ. 그결과 여유분을 줄이기로 했고, 사전투표율을 고려해 총 75% 수준을 준비했으나 그보다 투표율이 높았던 곳들이 터진겁니다
ㅌ히직금 50억받은 곽상도 아들은 관심도 없고 고속도로 휘던 김건희는 강남 아파트에 사무소 차려놓고 명품백 받아도 잘만 참던 놈들이 이재명 집권 1년만에 민주당이 기득권이라 참을수가 없고어쩌고...이딴 수준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고 마이크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잘못이다 ㄹㅇ
어머니가 그랬는데 연애는 알아서 하고, 결혼은 이 분이랑 비슷한 말을 했음. 세상이랑 야차뜨기엔 솔플이 너무 힘드니까, 파티원을 하나 더 구하는거임.
문제는 내가 능력치가 낮으면 파티원 능력치도 개똥망이라는거. 파티원은 대부분 내 능력치와 유사하게 구해짐. 외모, 학벌, 재력 등등에서.
“부동산을 하락시킬까 봐 강남 3구에서 국힘을 찍었다.”
이 말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프레임입니다.
정확히는 이겁니다.
강남 3구가 민주당을 싫어한 이유는
부동산을 하락시킬까 봐서가 아니라,
부동산 상승으로 생긴 이익에 대해
세금을 더 내게 할까 봐서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건 좋습니다.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보유세, 종부세, 양도세는 싫다는 겁니다.
이건 부동산 하락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부동산 이익에 대한 과세 거부입니다.
집값 오를 때는 시장경제,
세금 낼 때는 서민 고통,
팔라 하면 실거주 핑계.
이 프레임을 정확히 깨야 합니다.
부동산을 잡아서 국힘을 찍은 게 아닙니다.
부동산으로 번 돈에 세금 내기 싫어서 국힘을 찍은 겁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걸 똑바로 봐야 합니다.
부동산 못 잡으면
정권도, 다음 대선도 또 실패합니다.
그리고 또 정권을 넘겨주게 될 겁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부동산 안정화 실패는
거의 항상 정권 교체로 이어졌습니다.
부동산이 오르면 누가 화납니까?
집 가진 사람은 세금 늘어난다고 화냅니다.
집 없는 사람은 평생 못 살 것 같아서 화냅니다.
전월세 사는 사람은 살 집 찾기 어려워져서 화냅니다.
청년들은 출발선 자체가 사라졌다고 느낍니다.
결국 모두가 불만을 갖게 됩니다.
집값 올라서 이익 본 사람도 민주당에 표 안 줍니다.
세금 많이 낸다고 화내니까요.
집값 때문에 좌절한 사람도 민주당에 표 안 줍니다.
내 삶이 무너졌다고 느끼니까요.
그러니까 부동산만 올려놓으면
그 과실은 투기자들이 가져가고,
정치적 책임은 민주당이 뒤집어쓰고,
정권은 국민의힘으로 넘어갑니다.
이 구조를 못 끊으면 민주당의 미래도 없습니다.
부동산 안정화는 선택이 아닙니다.
민생이고, 청년 문제고, 조세 정의고, 정권 재창출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