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설령 독일어를 메인 언어로 활용하며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라 할지라도 영어는 잘할수록 좋습니다. 제가 독일어를 선택한 이유는 독일 학문의 이론적 깊이를 동경했기 때문이지, 실제로 이 언어로 활발하게 사고활동을 하는 인구수는 전 세계 비율로 따져봤을 때 굉장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대학공부 이외에 본인에게 득이 될 만한 추가 경력을 쌓으려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유럽 언어 기준 C1~C2 단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는 것과 학술적인 내용을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명백히 다른 층위에 해당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유럽인들은 어쩔 수 없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더라도 로마 알파벳은 물론 비슷한 문화적 정서를 공유하기 때문에 아시아인과 비교했을 때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저는 도전하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함께 서로를 북돋아주고 싶지만, 한 번 하기로 결심했으면 정말 죽어라 공부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게 죽기보다 싫어 독일에 정착하게 된 케이스지만, 타 문화권 출신 외국인으로서 매 순간 내가 나의 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압박에 시달리는 듯한 기분은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종류의 괴로움이니까요.
님들 스웨덴에 가면 꼭 스웨디시 젤리를 드세요…
젤리싫어인간이었는데 스웨덴 여행 후 젤리좋아인간이 됐어요…
님들 젼언니를 믿으셔야합니다,
BUBS 시리즈가 젤 유명하고 젤 맛있어요
식감이 쫀뜩부들폭딱모찌💕 <<<이럼
가격도 착한데 한국에선 구하기 힘드니 꼮…드셔보시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