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가 자기 자신을 믿고 우리를 믿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먼 미래에 지금처럼 우진이에게 내 마음을 직접적으로 전하지 못하는 날이 와도 나는 영원히 너를 응원할거고, 너의 행복을 응원할거야. 많이 많이 고맙고 정말 미안하고 진짜로 사랑해 우진아!! 너무 힘들게 살지마 넌 소중한 사람이잖아!
#박우진_사랑해
솔직히 말해서 생각 안해봤다고 하면 거짓말이야. 우리한테 힘든 티 안내려고 노력하는거 보면서 정말 속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더 좋아했었어. 그런데 그런 우진이가 정말 너무 힘들다면서 다 포기하고 싶다고 그럼 행복할 것 같다고 하면 어떡하나 생각을 해봤어.
지금까지 너무 힘든 날들을 보냈을텐데 정말 신기할만큼 힘든 티를 안냈던 우진이가 솔직하게 말을 해줘서 정말 고맙고 기뻤어. 누가 뭐래도 너는 이미 대단한 사람이고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야. 그리고 앞으로 우진이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된다면 무조건 우진이를 제일 먼저 생각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