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볼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블리스볼입니다.
어느덧 블리스볼이 걸어온 시간이 4년을 채웠습니다.
흙을 빚고, 유약을 고르고, 가마에서 구워낸 화분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손길을 만나 공간을 채우고, 작은 식물들과 함께 숨 쉬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처음 블리스볼을 시작할 때의 설렘부터, 여러분과 함께 나눈 따뜻한 순간들까지—이 모든 시간이 제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블리스볼은 단순한 화분이 아닌, 작은 행복이 되어 많은 곳에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이번 판매를 마지막으로, 이제 블리스볼의 여정을 여기서 마무리하려 하지만, 함께해 주신 여러분과의 기억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아 있을 거예요!
그동안 블리스볼과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공간이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푸르름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 시작과 끝을 함께 하신 트친 여러분, 항상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던 올레나언니, 처음 시작부터 함께해줬던 시아언니, 사업을 하며 모든 일들을 잊을 수 없을만큼 함께했던 아나스언니, 사업을 하며 친해진 다양한 언니 동생들, 그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 계정은 오늘의 마지막 판매가 끝나도, '블볼' 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사용할거에요. 앞으로 도자기는 제 젊은 나이가 지나가면 언젠가는 다시 한번 기회가 오겠지요. 그 전엔, 그냥 소소한 일상 기록용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블리스볼 드림
대만의 힙한 거리
지나가다 우스란도 먹었는데 행복당보다 내 취향이였다. 모두 펄 밀크티 노멀로 마셨는데 공차랑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다. 향이 미묘하게 더 난다는 점 정도? 밀크티는 춘수당이 제일 맛있었음. 향 자체가 다름. (밀크티 기준)
저는 차알못으로 대중적인 입맛임을 밝히며..
시장에서 후숙 잘 된 파인애플 석가 사서 먹음. 가격은 시장치고는 쏘쏘한 가격이라 석가 두팩이랑 스타후르츠도 같이 포장함.
스타후루츠는 근데 너무 떫어서 다 버림 ㅌㅋㅋ
파인애플 석가는 환상의맛은 아니였음..
약간 복합적인 여러 과일의 향이 나는데 엄청 달긴 함. 기대한것만큼은 아녔움 ..
시먼딩 행복당
그냥 흑당 뿌려진 우유에 펄이 쫀득한 느낌
위에는 크림브륄레처럼 딱딱할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고 그냥 조금 녹이고 주는거라 나중엔 설탕이 씹힘 😗
전체적으로 미지근하고 좀 두면 차가워지긴 하는데 얼음이 많이 들어있진 않았다. 줄은 빨리 줄어드는 편. 단 우유임.. ㅇㅅㅇ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