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줄기세포 치료 근황
미국 펠라지 제약회사가 진행중인 탈모 치료제
휴면중인 모낭 줄기세포를 PP405라는 물질로 다시 활성화시키는 방식
임상 2a상 결과
▪️ 4주 도포 후 4주 휴지기, 다시 4주 도포
▪️ 탈모환자 78명 중 31%의 휴면 모낭에서 모발이 자라남
▪️ 현재 600명 대상 신규 임상 테스트중
2027년 말경 임상 완료 예정, 이후 FDA 신청
상용화는 2028~2030년 예상
"또또 풍성쥐만 잔뜩 나오는거 아녀"
"마참내 세계 평화가 오는가"
쿠팡맨 VS 집주인 영혼의 맞대결중
1차 쪽지
"To 쿠팡맨 여기다 택배 놔두고 가면 무조건 반품 시킵니다!! (37번째 진행) From 3층"
2차 쪽지 (벽돌로 눌러둠)
"여기도 아니다. 3층 올려 놓고 가라. 39번째 반품!!"
3차 쪽지
"쿠친 여기 택배 놔두지 마세요 '45'번째 반품중!! 배송요청사항 필독후 3층 올려놓고 가십시요. 설마 글 못읽으시는분은 없겠죠 ^^? 특히 무거운 택배. 제발 올려 놓으세요!"
최종 공지 "※떼지 마세요! 로켓배송 방법"
▪️ 배송요청사항 읽어본다
▪️ 조금 무겁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3층에 택배를 올려 놓는다
▪️ 배송완료 인증샷 찍고 문자를 보낸다
▪️ 공동 현관문은 닫고 간다
"1. 번호키가 아니라 문 안열어줬을 가능성
2. 쿠친은 배송/반품 개별로 단가 들어옴"
"돈이 두배로 들어온다고?"
<🍜 코스피가 띄운 음식료 프리미엄, 이제 이익으로 증명할 시간>
"2027년 투자 판단의 중심은 상대 프리미엄의 높이보다 현재 주가를 뒷받침할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이다."
1️⃣ 프리미엄은 코스피가 만들었음
10월 20일 기준 최근 1개월간 음식료·담배 지수는 코스피를 약 24%p 아웃퍼폼함.
차트처럼 코스피 대비 12개월 선행 PER 프리미엄은 10월 초 약 100%에서 20일 약 165%로 커짐. 다만 업종 PER 상승보다 코스피 PER 하락의 영향이 컸음.
즉 음식료가 비싸졌다기보다 코스피가 싸진 것임. 그래서 강세가 이어지려면 이익 증가가 필요함.
2️⃣ 2027년 영업이익 +14.4%
차트는 커버리지 7개사의 합산 실적 전망임. 2027년 합산 매출액은 55.2조원(+5.4%), 영업이익은 5.3조원(+14.4%)으로 추정됨.
합산 영업이익률은 8.9%에서 9.6%로 오를 전망임. 다만 증가분의 약 62%는 삼양식품·KT&G·오리온 세 곳에 몰려 있음.
3️⃣ 해외 성장은 출하량으로 확인
2026년 1~9월 라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함. 표처럼 2027년에는 새 공장들이 이 수요를 받음.
▪️ 삼양식품: 중국공장 연 11.3억 식, 2027년 1분기 가동 계획
▪️ 농심: 녹산공장 연 5억 개 목표, 2026년 10월 준공 목표
▪️ KT&G: 인도네시아 제2공장, 2026년 10월 본격 가동 발표
▪️ 오리온: 러시아 트베리공장, 증설 후 현지 CAPA 약 2배 목표
리포트는 증설 규모보다 실제 출하를 보라고 함.
"해외 Q 성장은 신규 공장의 최대 생산능력보다 실제 가동률과 출하 증가로 판단해야 한다."
즉 공장을 지은 것보다 얼마나 돌리고 파는지가 이익을 정한다는 뜻임.
4️⃣ 원가도 회사마다 다름
원가 개선도 일률적이지 않음. 차트처럼 소맥과 원당의 원화 투입가격은 방향이 엇갈림.
4Q26 원화 기준 추정 투입가격은 소맥이 전년 대비 약 17% 상승, 원당은 약 16% 하락할 전망임.
그래서 라면처럼 소맥 비중이 큰 제품은 원가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결국 이익률은 판매량, 믹스, 효율화가 좌우함. 그래서 리포트의 Top Pick은 해외 이익이 늘어나는 KT&G와 삼양식품임.
핵심은 방어주라는 이름보다 이익이 실제로 늘어나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것임.
💡 피난처로 돈이 몰리면 가격은 먼저 오를 수 있음. 그 가격을 지켜 주는 건 결국 다음 해의 이익임.
유안타증권 손현정, 「방어주의 재평가, 이익으로 증명한다」(2026.10.21)
인생에서 제일 무서운 건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사실임
20대에 월급 아껴 투자하고 노후 준비하는 거? 당연히 개빡셈. 친구들은 여행 가고 차 뽑는데 혼자 적금 넣고 주식 공부해야 하니까...얼마나 힘들겠어
근데 40대에 애 키우고 대출 갚으면서 똑같은 걸 시작한다? 난이도가 확 올라감.
계산을 해보자. 연 7% 수익률을 가정하고 60세에 5억을 모으려면 매달 얼마를 투자해야 할까?
1️⃣ 25세 시작: 약 278만 원/년
2️⃣ 35세 시작: 약 547만 원/년
3️⃣ 45세 시작: 약 1,314만 원/년
35세에 시작하면 25세보다 매년 거의 2배를 넣어야 함...45세면 약 4.7배임
젊을 때는 돈이 부족해도 시간이 대신 일해줌. 나이 들면 돈도 더 넣어야 하고 시간까지 더 필요함
"지금 죽겠다고 힘든 그 난이도가, 나중에 돌아보면 가장 쉬운 난이도였을 수 있다는 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늦게 깨달은 사람에게는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함
🪞 가진 게 부족하지 않은데도 늘 불안한 이유
1. 인간은 평생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진 성적표를 받으며 산다. 어떤 대학을 나왔는지, 돈이 얼마나 많은지, 지위가 높은지까지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함.
2. 남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높이 오르는 것만이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고민과 괴로움은 대부분 남과 나를 비교하는 데서 비롯됨.
3. 가진 것이 부족하지 않은데도 더 많이 가진 사람을 보면 불안하고 조바심이 난다. 그러다 남이 보기에 그럴싸한 인생에만 매달리며 삶의 주체성을 잃어버림.
4. 나폴레온 힐은 욕심, 질투, 열등감을 버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삶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 믿음이 생김.
5. 남과의 비교는 질투와 열등감을 낳고 욕심으로 번져나간다. 욕심이 마음을 지배하면 삶에 만족할 수도, 주인의식을 가질 수도 없음.
6.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나를 믿고 지지해줄 가족,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줄 친구가 있음.
7.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조바심을 버리면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해진다. 내 삶을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임.
8. 헤르만 헤세는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되, 그 길을 다른 이의 길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저자 역시 남이 주는 성적표에 더 이상 연연하지 말자고 말함.
내 인생책 '나폴레온 힐의 인생 수업' 中
남편 성이 계씨 성이라 아기 이름 짓기가 너무 고난이도야
27년 4월 출산 예정인 딸 엄마의 진지한 고민
"이름짓기 고수 분 없을까?
진지하게....😢"
그리고 좋아요 3,333개 받은 답글
"계수정"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성분인 피
계피"
"계보린, 계란, 계리롱푸리롱"
KFC 과대광고 사기 논란.jpg
광고 사진은 글레이즈가 줄줄 흐르는 도넛 사이에 바삭한 치킨이 끼워진 비주얼
실제로 받은 건 맨 도넛 두 개 사이에 치킨 한 장
"KFC 과대광고 너무 심한거 아니야?"
그러자 돌아온 KFC의 답변
"나머지는 당신의 몫입니다"
...는 밀키트였습니다.
"소스는 별매품이였구나"
국정원 직원이 유일하게 할 수 없는 거.jpg
국정원 직원은 보안·신원조사 규정상 외국인과 결혼할 수 없다고 함
▪️ 채용·재직 시 본인은 물론 예비 배우자, 직계 가족까지 신원조사
▪️ 외국인 배우자는 기밀 유출·안보 위험 요소로 판단
▪️ 재직 중 신변 변화가 생기면 조직을 떠나야 할 수도
"내국인이랑도 못하는 객정원 요원들 등판해주세요"
"결혼... 할 수 있냐를 먼저 물어야 하지 않냐"
존 매키 형님 "일론 머스크가 가져가는 건 자기가 만든 가치의 아주 작은 조각임" 팩트폭격 ㅋㅋㅋ
홀푸드 공동창업자 존 매키가 올해 1월 데이비드 센라 팟캐스트에서 한 말임. 센라가 23일 이 대목을 다시 올려 좋아요 1,200개를 넘김.
1️⃣ 제로섬 착각
"자본주의는 '윈-윈-윈'의 가능성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엔 누가 이기면 누군가는 지는 제로섬 게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특히 지식인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는 아직도 제로섬 세계에 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억만장자에 집착합니다.
버니 샌더스는 제프 베이조스와 일론 머스크가 사람들의 돈을 훔쳤다고 생각하죠."
2️⃣ 번영 기계
"그들은 이게 번영 기계라는 걸 이해하지 못합니다.
억만장자만이 아니라 그들이 손대는 모든 것에 더 많은 걸 만들어 냅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만들고, 직원에게 가치를 만듭니다.
공급업체가 번창하고, 투자자의 자본이 불어납니다. 그 돈은 재투자돼 복리로 굴러갑니다."
"모든 자선은 결국 기업에서 나옵니다. 이익이 거기 있으니까요.
세금은 어디서 나옵니까? 결국 기업에서 나옵니다.
이게 인류를 끌어올리는 엔진입니다. 기업가는 그 엔진의 운전자입니다.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은 자기가 세상에 만든 가치의 아주, 아주, 아주 작은 조각만 가져갑니다."
이게 투자자 입장에서 왜 중요하냐면, 주식은 결국 이 '윈-윈-윈' 엔진에 지분으로 올라타는 방법이라서임. 고객·직원·공급업체가 같이 좋아지는 회사가 오래 복리로 굴러감.
결론:
남 부자 된 거 배 아파할 시간에 그 엔진 지분 사 모으는 게 개미의 정답임 ㅋㅋㅋ
AI IPO 줄줄이 브레이크 … SK하이닉스도 솔리다임 미국 상장 검토를 멈춤 ㅋㅋㅋ 근데 하이닉스 주가는 오히려 +4.4% 🤯
블룸버그가 23일(현지시간) AI 상장 시장 분위기를 정리함.
1️⃣ 블룸버그 피셜: 상장 창구 꽁꽁
"AI IPO는 다 어디 갔을까요? 시장이 AI 테마에 등을 돌리면서 딜이 철회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투자자 반발에 솔리다임 IPO를 접었습니다.
엔스케일 같은 데이터센터 기업들도 IPO 계획을 미루고 있습니다."
"반면 비상장 시장은 인내에 보상하고 있습니다. 오픈AI와 딥시크는 큰 투자를 받았습니다.
벤처캐피털은 AI로 큰 평가이익을 안고 있고, 돈을 더 넣고 싶어 합니다.
AI 기업들은 비상장으로 더 오래 남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은행가들은 자신만만합니다.
씨티 주식자본시장 공동대표는 IPO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있고, 상황이 진정되면 재개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2️⃣ 하이닉스는 왜 올랐나(CNBC)
▪️ 솔리다임 프리IPO·미국 IPO 검토 중단
▪️ 금감원, 중복상장 규정 위반 가능성 지적
▪️ 23일 장중 -3% → 종가 +4.4%
▪️ 다음 주 실적 발표
시장 관점에서 보면 이건 "자회사 쪼개기 상장 = 모회사 가치 희석"을 주주가 막아 낸 장면임. 하이닉스는 솔리다임 투자 수요는 그대로라며 다른 자금 조달을 찾겠다고 밝힘. 상장 창구가 막히면 AI 기업 돈줄은 비상장 큰손과 빚으로 쏠림.
결론:
AI 상장 잔치는 잠깐 쉬어 가는 중 ㅋㅋㅋ
대신 한국 개미 입장에선 쪼개기 상장 하나 막은 게 더 반가운 뉴스임
벤츠살 돈으로 그랜저 산다... 성공한 아빠차.jpg
"여보, 벤츠값에도 무조건 그랜저"
▪️ '개과천선' 그랜저, 아빠차로 인기
▪️ 그 돈에도 벤츠 대신 그랜저 샀다
▪️ X세대 덕분에 '성공신화' 다시 써
7세대 부분변경 신형 그랜저가 4년간의 굴욕을 씻고 다시 국민차 자리를 향해 질주 중이라는 기사
"그랜저,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아"
"그랜저가 올라온게 아니라 벤츠가 떨어진것..."
"할부로 산다고 답했다.."
사브 CEO "수요가 꺾이는 신호는 안 보입니다" … 3분기 수주가 1년 전의 3배를 넘음.
23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뒤 블룸버그 인터뷰임.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의 미카엘 요한손 CEO가 답함.
"수요가 꺾이는 건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 수요는 높습니다.
NATO 약속을 보세요. 정상회의에서 말했듯 대략 절반쯤 왔습니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으니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중요한 공백도 메워야 하고요.
우리 쪽, 플랫폼 쪽 수요도 지금 아주 높습니다."
1️⃣ 숫자(CNBC)
▪️ 3분기 수주 658억 크로나, 1년 전 209억 크로나
▪️ 매출 206억 크로나, 예상 200억 크로나 상회
▪️ 수주잔고 3,642억 크로나, 6분기 연속 증가
▪️ 우크라이나용 그리펜E 16대(246억 크로나) 반영
2️⃣ 주가는 다른 얘기
사브 주가는 23일 1.8% 오르는 데 그침. CNBC는 최근 몇 달 방산주가 실제 납품 능력보다 밸류에이션이 앞서 갔다는 의문에 눌려 왔다고 전함. 사브는 그리펜 생산을 연 15대에서 20~30대로 늘리려 함.
핵심은 유럽 방산 주문은 계속 쌓이지만 시장은 이제 얼마나 빨리 만들어 내느냐를 본다는 점임.
💡 주문이 많아도 생산 능력이 못 따라오면 이익은 늦게 들어옴. 방산주는 수주 규모보다 생산 확대 속도와 납기를 확인할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