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좋은 점 뭔 줄 아냐? 언제 어디서 기회가 올지 몰라서 코르셋을 단단히 조이며 살아가면서도 예민하고 신경질적이게 구는 법이 없다는 점이다 진짜 세상의 모든 다정을 팬들에게 다 주고 그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순간은 영원토록 지만 알게 밀봉한다는 점이 씨발 존나 내 연예인 최고다
4년전에 인생 처음 취업했고 고민 좀 있어서 응원 좀 받을려고 지성오빠한테 얘기해봤음 그때 내 고민 얘기하는 것도 벌써 1분이 걸려서 응원해주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이렇게 성숙한 답장 주셨어ㅠㅠ 누가 뭐래도 세상이나 사람마음을 이해할 성숙한 아이돌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