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14 Achive. 1 첫콘 셋리 셋리스트
#조승연#우즈#WOODZ
To my January (inst)
2층 좌석 → 계단 → W, D구역 지나서 돌출 → 본무대로 걸어감
Bloodline (본무대)
Downtown (본무대)
Dirt on leather (본무대)
멘트 + 밴드 소개 (본무대)
하루살이 (본무대)
NA NA NA (본무대)
파랗게 (본무대 → 3절 때 돌출로)
멘트(돌출)
사모 (돌출)
Glass (돌출)
I'll never love again (돌출)
Drowning (돌출)
VCR
돌출 → W, O 사이로 걸어감
Cinema (본무대)
승연이 들어가고 댄서분들 등장
몸부림 (본무대)
Super Lazy (본무대)
멘트 (본무대)
Beep (본무대)
Touché (본무대)
Plastic (본무대)
Feel Like (본무대)
멘트 (본무대)
W, O구역 지나서 돌출로 이동
어쿠스틱 타임
심연
아무의미
NOID
To my January
멘트 (본무대)
화근 (본무대)
AMNESIA (본무대)
Busted (본무대)
(inst + VCR + 승연이 사라지고 노래 끝남)
Human Extinction (본무대)
벤트 (본무대)
Smashing Concrete (본무대)
Who Knows (본무대)
비행 (본무대)
( 암전 )
떼창 이벤트 - 심연
Stop that (본무대)
난 너 없이 ( 스탠딩으로 내려와서 전체 발롯코 → 3절 때 돌출로)
Bump Bump (돌출 → 사랑은 아파 파트 때 본무대)
무한뻠뻠타임
멘트 (본무대)
0030 (본무대) → 2절 때 돌출)
2시간 50분 끝
안녕하세요, 이번 WOODZ Would Tour ‘Archive. 1’ in INCHEON 를 응원하기 위해 무료 선물을 준비했으며 콘서트 당일 오후에 배포할 예정입니다(3월 14일, 15일 각 25개). 구체적인 배포 장소는 배포 1시간 전에 공지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Moodz 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OODZ#우즈#Archive_1
조승연 생딸기두바이쫀득쿠키 먹어봄
한줄평 : 먹다가 기침 나올거 같은 초코가루의 기침을 참고 깨문 딸기와의 조합은 처음 식감의 이질감을 느낄 수 있으나, 3번의 츄잉으로 밀려오는 딸기와 초코의 조합을 기다리면 퍼지는 미소와 놀라움으로 마지막 한입을 기다리게 하는데, 그 후 마지막 한입의 피스타치오 카다이프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의 조화가 최종적으로 입가에 초코가루 묻은 웃음꽃을 피게 함
근데 ㄹㅇ 다른 남돌도 사생활 똑같다.... 진짜로...
지금 느그오빠 아니라고 웃을 때가 아님 그래서 남돌 좋아할거면 사생활 생각없이 좋아해야 하는게 맞음 사생활까지 생각하면서 아이돌 좋아하는 건 오래 못감
원래 더보이즈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파묘될 줄이야
250518 #영케이 소감
포에버영 아까 말했듯이 벌써 계절도 네 번이나 만났고 저희가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투어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초반에 느끼던 감정이랑 지금이랑 많이 다른 것 같아요. 포에버영 통해서 다시 떠올린 것도 많고 그리고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알았고. 그 모든 순간에 이제 마이데이분들이 있어 줘서 참 고마웠어요.
사실 다시 투어를 할 때 그런 걱정이 들 수도 있잖아요? 우리가 덜 찾아지게 되면 어떡하지? 당연한 고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이데이분들이 알려 준 거 같아요.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그런 걱정하지 마, 쓸데없는 걱정이야, 너 하던 거나 해, 하던 거나 계속 잘해 그럼 됐어 하고 늘 이렇게 무대 위에 있는 저희한테 표현을 해 준 것 같아요. 이번 투어를 통해서. 그래서 만약에, 언젠가 나이가 들고 하다 보면 당연히 언젠가 규모가 줄어들 수도 있고 그리고 뭐, 규모가 줄어드는 게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닐 수도 있죠. 계속해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저는 괜찮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최대한 여기서 노래 부르고 싶다라는 생각을 다시 또 일깨워 주신 마이데이분들께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물론 아직까지도 당장 오늘까지도 이 포에버영 투어의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긴장되는 긴장되는 거, 뭐, 설렘, 왜 잠 못 잤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정확한 이유는. 근데 그런 게 아직 잘하고 싶나 봐요. 좋은 시간 많이 잘 보내고 싶나 봐요. 그런 거 때문이겠죠? 편안한 마음과는 별개로. 이런 느낌이 또 얼마나 갈까라는 생각도 들고 또 정말 이 수많은 무대들을 서면서 매번 다른 감정이 드는 것도 정말 정말 신기해요. 근데 그거는 또 당연한 거겠죠. 여기서는 모든 마이데이분들 한 명 한 명이 다 다르니까. 그런 사람들이 모인 거니까.
그래서 저는 또 말을 하고 싶은 게 여기 무대 위에 있는 우리 네 명, 그리고 저, 굉장히 행복하게 그리고 우리를 조금 더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이거든요. 우리 마이데이분들이. 그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나 좀 치는데?, 나 좀 대단한데?라고 여길 수 있어 줬으면 좋겠어요.
살다 보면 뭐, 힘든 부분들 있겠죠.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 드리고 싶지만 저조차도 그러지 못하는 때들도 있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렇게 만났을 때 같이 웃으면서 같이 뛰어놀고 또 추억을 쌓아 가고 또 집에 갔을 때는 이 추억을 돌아보고 그런 게 매해 쌓여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순간에도 계속해서 함께해 줬으면 좋겠구요. 그래 줄 수 있나요? 저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 늘 이야기하는 거 있죠. 뛰려면 무릎 관리 잘해야 하고요, 허리 코어 운동도 잘해야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체력이 있으려면 잘 먹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