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엄마의 머릿속엔 눈이 빼곡하게 내리나 보다. 그 눈이 기억이란 풍경을 하나하나 지워가나 보다. 어제 엄마랑 잠깐 밖에 나갔는데, 아파트 옆 주택에 목련꽃이 활짝 피어있는 게 보였다. "저게 무슨 꽃이니?" 하고 내게 묻던 엄마. 목련꽃도 엄마의 뇌리에서 지워졌나 보다. #봄#목련#엄마
그런데 대상포진 백신 가격이 너무 비싸다. 1회 맞는 조스타박스주는 15만원 정도이고, 2회 맞는 싱그릭스는 1회당 20정도가 드니 망설이게 된다. 걸리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치료비가 더 나갈터이니 백신을 맞아야겠지만 그래도 망설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대상포진 #백신#가격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