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다웅 챌린지 보다가 또 벅차오름
아니 진짜 웃긴조합이잖아얘네
눈냥즈 같이 붙여두면 마음이 편안한 조합일것같은데 실제론 아웅다웅챌린지가가장잘어울리는한쌍 1위 축하드립니다인거
[ 눈냥즈(이상편) ]
- 둘이 생긴 거 은근 닮음 > 눈이편안함
- 맏형과 막내
- 죽여주는 음색합
[ 눈냥즈(현실편) ]
- 자컨 내 싸워라싸워라 조합
- 라이브제목: 티키타카는코미디
- 물어뜯고할퀴고늘다투고 좋을땐또뭐가그리좋다고
- 우린가끔아웅다웅하며싸운대도다시다음날엔서로웃었으니까
- 아 가시라고요 그럴거면 도움 필요 없다고 가라구 (싫어) 뭘싫어 (아시러어) 아 가라고 박싱호씨 가라고 아니 가라고 박싱호 박싱호씨 가시라고
(야나는나한테가라고말할시간에 원도어 댓글한번어쩌고)
아 재수없어
[ 근데사실엄청따듯할때도있음 ]
- 눈: 형들 마음에 들고 싶어서 열심히했어요
- 냥: 근데 전 열심히 해서 좋았던 거예요 잘해서 좋아했던 게 아니라
- 나는 가끔 너를 볼 때 이상한 감정이 들어. 회사가 뭔지, 사회생활이 뭔지, 저 사람들은 왜 나랑 같이 있고 이 사람들은 왜 나를 도와주는지..가끔 사람들은 왜 떠나는지… 아직 다른 형들도 답을 모르는 것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배워 왔을까..하면서 참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네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
며칠 뒤에 성인이 되면 세상이 달라 보일 수도 있고, 그냥 똑같아 보일 수도 있어. 나는 그냥 지금까지 똑똑하게 살아왔던 그 김운학이 변함없이 똑똑하게 살아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