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침 내내 말이 안나옴
1.콘클라베 영화 덕질하는 팬들끼리 동인행사 개최했는데 그 작품 출연한 주연배우 내한을(???) 시킴
2.주연배우가 내한 와서 럭드뽑음
3.배우 내한한김에 한국 투어시킴
4.그 와중에 그 배우가 노래방 가서 최후의 끌어치기열창을 하는 영상이 탄생
최근의 기억) 엄마에게 조언을 얻으려했는데
나: 삶은 의미없는 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사람들이 공부하고 취직하고 애 낳는 거 다 이 지루함을 버티려고 하는 짓 같아
엄: 우리 딸은 엄마가 40살 돼서 깨달은 걸 20살 때 깨달았구나! 앞으로 쭉 지루할거야
내 정병인자가 어디서 온건지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