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갬성 좋아하는 여자들아 낮달님 플리 제발이라는감정 저는 자칭 아포칼립스다잘먹음이.인데 sf 아포칼립스 책 볼때, 자기전에 이분 플리 들으면서 망상에 빠지는 게 취미고요….원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류멸망 27543년 후의 지구를 일단 돌아다녀보는 내용의 책도있어요 라스트사피엔스라고…
확실히 어릴수록 쉽게 슬픈것 같은게
나만 해도 어렸을때
어른 되는게 무서워서 울고
해가 뜨는게 싫어서 울고
나 자신이 끔찍해서 울고 그랬는데
크니까 슬픔 대신 분노가 존나 늘었음
베르테르도 젊어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던듯
늙었으면 슬픔 아니고 늙은 베르테르의 좆빡침이었을듯
가벼운 마음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다..!!
사람 싫어 인간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필요로 하는 스스로가 항상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관계에서도 나 혼자서도 안정적이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하니 꽤 위로받는 기분도 들고. 나 따뜻한 사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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