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룩 출판사에서 스튜어트 홀이 편집한 <의례를 통한 저항: 전후 영국의 청년 하위문화>가 출간된다고. 하위문화에 대한 이론부터 테드족, 모드족, 스킨헤드, 레게, 마약 사용까지 주제가 포괄적이다. 안젤라 맥로비의 글(‘소녀와 하위문화’)도 있는데 어찌 한국에서는 선집으로만 소개가 되네.
@chulchul_ee 인스타나 쓰레드 둘 다 제가 선호하는 sns는 아니지만 거기에 남기는 기록도 일종의 일기 혹은 마이크로 일기 혹은 일기의 재료 같은 것들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트윗을 약간 그런 용도로 쓰고 있고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와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chulchul_ee 앗 네 일단 책에 있는 일기는 그냥 쓴 한 달의 일기 중에 그달그달 20-25매 사이의 적당한 일기들을 추려서 작성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문체를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씀 그냥 일기(raw)의 문장을 살짝 다듬어서 너무 거칠지도 않고 너무 신경 쓴 것 같지도 않은 책의 문체로 맞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