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데.. 20대후반이면 어디 가서 막내라인은 아님.. 요즘 신입들 보면 스물 초중반도 많음..
다 때가 있다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공기업 준비하는 거 아니고선 취업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맞긴 함.. ㅜㅜ 더욱ㅇ 30대 초반에 경력 없이 신입으로 괜찮은 곳 들어가는 건 진짜 바늘구멍임,,
아니 진심 서러워서 샤워하는 내내 울엇음
원래 아울렛에서 언니랑 나 둘다 20만원씩 쓰기로했는데 나는 20만원으로 에이블리에서 더 사겠다해서 아울렛에서 아무것도안사고나옴 그리고 에이블리에 20만원 적당히 채워서 사달라고하니까
상의가 너무 많다고 절반을 지우라고함 그래서타래에더있음
오늘 내 옆 관객은 흰 kf마스크를 쓴 여성분이었다
그리고 공연 내내 그 흰 마스크가
움찔 움찔 쭈글쭈글...
하는 것이 나의 시야에
고통스럽게 들어왔다
얼굴 작아지는 스트레칭이라도 하시는 걸까? 정말 궁금해질 정도였다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흰색 마스크가 유령처럼 굼질굼질거렸던 것이다
진짜 신랄하게 얘기하면 다 돈때문임 다른이유없음....
프듀 > 코로나 거치면서 오프다니는데 필요한 비용,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단말임
오프다니는사람들은 아니라고해도 다들 은연중에 본인이 쓴 돈+시간을 보상받고싶은거지 그러니까 단순 무대를떠나서 깁받기,라포형성에대한 갈망이 커진거고
공방만해도 이름알만한 아이돌은 공방신청만공짜고 기본적으로 응원봉+앨범+음원 10만원깨지고시작하는데 요새 매크로판치니까 대리비하면 회차당 n~nn만원깨지는건 기본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코로나전에 투바투943할때가 대리비3만원이었음 내가 그돈주고다녔으니 시비 ㄴ 심지어 그렇게 한활동내내 n번으로다녔는데 지금은 투바투정도 입지면 대리한테 3만원제시하면 차단당함
코로나는 한참전에끝났는데 아직도 50대면(코로나전엔 모두가 100대면이었음), 공연기본단가뻥튀기, 대리비뻥튀기 < 이러니까 돈쓰는사람은 무대이상의 서비스를 원하게되고
돈없는 시간만수르들은 꼬박밤새서 스케치북들고 노숙하면서 무료깁받고싶어하고
다~~~~~~~~~~~~ 돈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