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할때 쌤이 그랬는데
너를 절대 부정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 최소 한 명은 꼭 있어야 된대.
그게 꼭 가족이나 애인,
친한 친구가 아니어도
심지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온라인 속 익명 친구여도 상관없대.
그냥 그런 사람이 딱 한 명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거야.
나를 온전히 품어주는 마음의
안식처가 단 하나라도 있으면
사람은 아무리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찾아와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서
기적처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대.
네 곁에 그런 사람이 꼭
있었으면 좋겠어.
상담쌤한테 헤어지고 나면 무기력해지는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그냥 연애 안 하고 살고 싶다 한 적 있었는데 어린 시절 누구나 주양육자에게 일정부분 불만족이 생기는데 끔님 같은 경우는(대충 날 나데나데해주는 거였음) 연애로 그걸 채우기 너무 쉬워서 그러는것 같은데요?! 이러셨음 아그래서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