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면서 못 이루어질거 상대가 일반이라는거 다 감안하고 아파하면서
좋아하기 힘들다.. 그리구 생각해보니 열받는게 돼지는 뭐 사람취급 안하는거
알겠는데 통통한것도 마찬가지라 함은
난 뭐 죽어야돼? 술,담배 안하고 빚도 없어
그리구 난 마음이 섬세해.. 근데 이바닥은
내가 별로라며? 그치
사람은 맘먹는다면 무슨 짓이든 아니면
충분히 떠날 수 있잖아 그래서 닥치면
우린 주로 미안해 더 잘할께, 버리지 마,
잘못했어 다 고치께 등. 근데 그거 모르겠지
떠나는 이들 중 몇은 매 순간 기회를 줬단걸.
근데 기회인지도 모른채 넘어가다 마음 정리
다하고 떠나려는데 붙잡으니까.
삶은 달걀을 껍질까서 그릇에 담아놓고 휴지 덮어놨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달걀 삶았어?
한마디면 어때? 자기는 고맙다는 말이 불편하다는데 거리감 느껴진다고.
근데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결국 사람을 잃는다는 결과를 왜 아빠는 모르는지.
그 어떤것도 당연한건 없어! 자식이든 부모든
사람이니까.
난 남자를 좋아한게 공포증을 없애기 위해서였는데 안되더라구.. 그래서 난 자발적인 게이라서 맘 먹으면 일반으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그건 안 잊혀지더라구.
따뜻하고 탄탄한 몸 나긋한 목소리 생각하면
중저음 여자로는 만족 못할것같아서..
그치만 여전히 화내는 남자는 무섭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