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n
개구리가 되고 싶어 📖
권태란?
여태껏 나에겐
있다 없다 반복하는 권태로움이
존엄하게 버텨서 물리쳐야 하는 것이었으나
어쩌면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날 때라는
자극 신호이기도 하다.
버텨내는 자는 어떤 방식으로 지나는지
그렇지 않은 자는 또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생각해본다.
#위픽n
그냥 두세요 📖
무심함일까 배려일까.
쉼없이 남을 평가하는 무리에서 7년을 보냈다. 벗어난지 7일차에 만난 이 책은 마치 내 해방감을 옹호하는 듯했다.
나까지 물들까 두려웠던 것 같다. 어쩌면 물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앞으로는 이 해방감을 기억하며, 있는 그대로 살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