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멜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가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 전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굿즈로 준비한 '엽서책'은 현재 알라딘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와 예스24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 https://t.co/qHcMv5Aqc1
"그러므로 빛과 그림자, 대기의 온도와 습도가 적당히 좋은 어느 날에 너무 무겁지 않은 카메라를 하나 들고 걷는 것은 시신경과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일이다. 혼자서 할 수 있으면서도 주변과 긴밀하게 접속하기도 하는 풍성한 취미이다."_정멜멜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중
김하나, 황선우 작가님의 '여둘톡' 10화에 정멜멜 작가님의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가 소개되었습니다. '멋있으면 다 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터뷰 현장에서 황선우 작가님이 밀도 높은 대화를 이끌었던 건 다른 것도 아닌 '귀 기울임'의 태도였다고!
> https://t.co/kYx8eiF5yU
김하나, 황선우 작가님의 '여둘톡' 10화에 정멜멜 작가님의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가 소개되었습니다. '멋있으면 다 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인터뷰 현장에서 황선우 작가님이 밀도 높은 대화를 이끌었던 건 다른 것도 아닌 '귀 기울임'의 태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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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의 경험들이 언제나 내 주변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었다. 말하자면 언젠가부터 내 안에 작은 종자를 심어두고 있었던 셈이다.(…) 그렇게 의지와 상상을 메마르게 두지 않으면 그 씨앗은 어느새 성큼 현실이 되어 다가오기도 하는 것이다.
_정멜멜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중에서
이라선에서 정멜멜 작가님의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출간 기념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는 7월 3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이번 전시에서는 ��에 수록된 사진 일부를 소개합니다. 빛과 그 빛이 만들어내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가볍게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서보길 권합니다. 💫
6월 1일, 사적인서점에서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정멜멜 작가님의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투표하시고, 사적인서점으로 놀러오세요! 친필 사인과 함께 동네 서점 특별 굿즈도 증정합니다. (도서 구매자 한정,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4WCxqSKTAG
정멜멜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가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 전 서점에서 만나보��� 수 있으며, 굿즈로 준비한 '엽서책'은 현재 알라딘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와 예스24는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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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아 더 이상 지구상에 사라지는 생물종이 없기를 바라는 ��음으로 공존과 순환에 대해 떠올려봅니다.
“나는 계속해서 이 새들을 지켜보면서 점점 진화하는 인간의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때는 도움의 손길을 뻗을 것이다. 우리도 부엉이들처럼 주변을 바짝 경계해야 한다."
『동쪽 빙하의 부엉이』는 탐사 과정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험난한 과정을 통해 '물고기잡이부엉이'자료를 얻었지만, 그것을 분석하고, 행동권 범위를 추적하고, 이를 토대로 개체수와 환경의 상관관계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리하여 실현가능한 보전 계획을 세우기까지는 또 다른 난관이 계속되죠.
이 부엉이의 이름은 '블래키스톤물고기잡이부엉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지만,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 동물학자 조너선 슬래트가 수년을 탐사하며 연구해 낸 이 친구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를 『동쪽 빙하의 부엉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t.co/4dfqPmA3B8
『동쪽 빙하의 부엉이』 표지 그림을 보면, 막 사냥이 마친 듯 물고기를 발로 야무지게 쥐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발모양은 'K'인데, 물속에서 움직이는 사냥감을 잘 잡기 위함입니다. 책을 펼치면 등장하는 이 사진이 물고기잡이부엉이가 눈 위를 지나간 흔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독특한 연해주 토착민의 생활 방식과 믿을 수 없는 탐사의 험난한 과정을 몰입해 읽다 보면 이 책이 실제 탐사 이야기라는 걸 잊을 때가 있어요. 책 중반에 도달하면 부엉이 사진과 저자 조너선 슬래트의 탐사 현장 사진이 등장하는데, 그때에 이르러 이 엄청난 여정이 사실로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