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금성제 생각하면 막 함박웃음이 나온다
고참이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상꺾 병장 코앞이어도 폐급 손수 갈굴 것 같은 남자 금상뱀
그리고 병장 진급까지 2개월 남겨놨는데 개같이 싸우고 헤어져서 금성제 심신미약 정신병자 상태로 셀프군대런 치게 만든 전남친 박후민 신병으로 들어옴
밬성
저는 정요가 많이 아파줬음 좋겠어요 정말로 비오정요
컨디션 드럽게 안 좋고 어깨 잘 올라가지도 않는데 공연 하겠다고 진통제 털어먹고 꾸역꾸역 무대 올라감.
비오는 정요 공연이니까 애 얼굴 한 번 보고 가려고 대기실 찾아왔는데 애가 안 보이잖아
악기들도 다 정리하고 슬슬 나가는 분위긴데
너 나랑 헤어지고싶어? 너랑 헤어지면 나 죽을 것 같은데..
이런 멘헤라 공주 발언 해주면 정요 확 개눈깔 뜨고 야, 너 내가 죽일 때까지 못 죽는다니까. 하고 전기고문 재가동 해줌 오해푼거맞고이거농담임
함 떴다고 거리감 0 돼서 수석지휘자님하고 협연피아니스트 정분 났다고 소문 다 나겠다
비오정요 순애 읍뜨자
내 캐해 둘이 17때 진도 다 나감
근데 그래놓고 재회>오해풀기>재결합 하면 갑자기 내외할 것 같지
손만 닿아도 화들짝 놀람 키스하면 와진짜 어색해짐 야 니네 뭐해..
공연 잘 마친 날 술 좀 마시고 텐션 잡혀서 정요 방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감
얘네 원래 방도 따로 잡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