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벤느망>을 봤어요
아니 에르노의 임신중절 경험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사건』 (민음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아주 잘 만든 영화 같아요 텍스트로 읽을 땐 비교적 담담하게 느껴졌는데 영화로 보니 훨씬 고통스럽고 와닿네요 추천합니다 근데 진짜 고통스러움
내가 쏜살문고에서 젤 좋아하는 건 (몇개안읽어보긴했지만ㅎ;;) 역시 아니 에르노의 임신중절경험을 담은 에세이 『사건』 ... 역자는 무려 번역에 진심인 출판사 레모의 대표 윤석헌 번역가..!!!.!.!! 글고 이 글을 바탕으로 한 영화도 있다 『레벤느망』 ...! 영화도 정말 좋으니 둘다 츄라이 🥹👍
#공동서평단
암실문고 『#자살의연구』 X 흄세 『#인간실격』
'문학'과 '자살'에는 어떤 긴밀한 연관성이라도 있는 걸까요?
다섯 편의 유서 같은 소설,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집 『인간 실격』과 다양한 맥락 속 '자살'을 탐구한 『자살의 연구』를 함께 읽습니다.
-참여: https://t.co/nRUr8DKA2q
여러분 드디어 왔습니다 『흉담』 #rt이벤트!
다들 첫장부터 강력한 경고문에 벌벌 떨면서 소금물을 준비하게 했던 ‘그’ 흉담이요...... 온몸을 조여오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놓질 못하게 만들어서 같이 이 흉담 읽고 싶어요! 💚3분께💚 전건우 작가님의 『흉담』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 : 5월 6일 수요일!
윌리엄 포크너, <야생 종려나무>
올해 나는 이 소설의 출간이 제일 반갑다
번역과 편집도 어려웠을 듯
1958년 범문각에서 ‘야생의 정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됐었고,
2024년 <퍼펙트 데이즈>가 개봉했을 때
지식공작소에서 이 버전을 그대로 복간했지만
이 책은 우철에 세로쓰기였고...
버진 수어사이드 역대 개쓰레기 책 Top3 안에 들음 작가는 소아성애자임이 분명하다 진짜 비판할거면 다 읽고서는 하자고 욕하면서 꾸역꾸역 처읽는데 (nn번의 중도포기 이슈가 있었음) 그냥 어린 여자애들이 억압받고 고통받는거에 쾌락을 느끼는 미친놈임이 분명함 이걸 칭송하는 놈들도 다 남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