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로망스 10]
여행에서 온천욕을 하고 오랜만에 와이프와 단둘이서 술을마셨다.
바닷가 아직은 찬기운이 있는 바람을 맞으며 한잔한잔 잔을 부딪칠때마다 우리의 기분은 업되어 갔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술을 좋아하지 않았다. 주량도 약했고 술이 취하면 어디에서든 잤다.
그러나
[와이프와 로망스 9]
와이프는 별 감흥이 없는듯 했는데... 이젠 가끔씩 허리도 들썩이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는 아이들이 집에 있었기에 신음 소리를 최대한 줄여야했다. 그모습이 안슬프기도 하고 마음껏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보고싶기도 해서 둘만의 1박2일 여행을 계획했다.
[와이프와 로망스 8]
연예시절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 하고.
와이프는 삽입전에 클리를 만져주는것을 좋아한다. 클리를 만지며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어 주면 오르가즘에 금방 도달한다.
그동안 우리의 섹스는 손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한후 삽입을 했는데... 삽입섹스는 나만 헐떡이고
[와이프와 로망스 6]
이후 걷기운동을 하는 횟수가 잦아 졌다. 대화의 주제도 나에 대한 원망에서 아이들 이야기...
그리고 주변이야기로 주제가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만큼 나의 골프횟수도 줄고있었고 집에 있는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남자들의 생식기 활동이
[와이프와 로망스 4]
제안을 했고. 와이프는 쿨하게 '좋아'라고 했다.
누가봐도 부부라 할만큼 멀찍히 떨어져 걷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여보 우리는 확실히 부부가 맞는것 같아'라 말하고 서로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조금더 간격을 좁혀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숨이찰 정도로 걷고 있었다.
[아내와 로망스 3]
골프를 치다 근육 부상을 입었다. 골프를 쉬고 다이어트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평일은 회사근처 헬스장을 이용하고 주말은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했다.
어느 주말... 화창한 봄날 왠지 헬스장 보다 바깥산책이 좋을것 같아 와이프에게 어색하게 산책갈까?
[와이프와 로망스 1]
3년전 까지 우리부부도 여느 중년부부와 다름 없이 데면데면한 부부였다.
둘다 직장에서 승진을 눈앞에 두고 성과에 치이고 아이들 뒷치닥거리 등등 그냥 우리를 가족이라는 범주에 묶어두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었는 듯 하다. 난 매주 주말이 골프아니면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