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뜨겁고 지겨워서
어딘가로 피하고 싶을 때면 생각합니다.
지금 태양이 나를 똑바로 비추고 있구나.
누군가에게 지금의 나는 대단히 빛나 보이겠구나.
환하겠구나.
그늘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내가 한창처럼 보이겠구나.
당신의 정오는 언제일까요.”
_『어떤 비밀』, 최진영, 41p
💙『어떤 비밀』 최진영 작가 북토크💙
* 대설 : 12월 7일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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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청년문화공간 ju 니콜라오홀
일시 | 12월 7일 오후 6시 30분
진행자 | 김현 시인
신청 | https://t.co/2LlDYd7Lot
📘 최진영 첫 산문 『어떤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