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요즘 뷰티유튜버분들 중에
메이크업 방법보다 제품리뷰 비중이 더 큰분들이 많은거같은데 (+메이크업룩이 항상 비슷하다던가)
요 네분은 항상 메이크업 스타일이나 컨셉도 다르게 올려주시는데
특히 메이크업 스킬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실제 메이크업 할때 체감이 제일 컸어요..!
그리고 진짜 추천템들만 광고하는 늒김..
(+혜림쌤은 번외로..항상 공동개발하는 제품이 다 좋아서 제품 추천 받고싶어서 보러가기도 해요)
나 새로운 단어 배움
> 왓어바웃티즘 <이라는 게 잇대ㅋㅋㅋㅋㅋㅋ
A에 대해서 말하는데 B를 가져오는 걸 말함
Ex. 이지랄
일하는 게 힘들어요 → 남자는 그걸 40년 하는데요?
여성인권이 중요하다 → 남성인권은 안중요해요?
임출육이 힘들다 → 군대는 안힘든가요?
오랜만에 사주 얘기...
내가 사주 배우면서 제일 빡쳤던..
똥 씹은 표정으로 앉아만 있었던 것..
여자는 남자랑 일이랑 같이 오면 선택해야 하는 케이스 많은데 남자는 둘 다 할 수 있다는 거?
결국 임신과 출산 때문임.
여자 10달 배아파 낳고 산후 몸조리 하는 동안 남자는 걍 출산 전후랑 똑같음.
그래서 여자 일 개잘될 때 남자 만나면 남자한테 운 간다는 게 결혼해서 내조 뒷바라지 서포트 이런 개념임. 출산하면 그 전이랑 똑같은 강도로 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한 거 너도 알고 나도 알잖아.
실제로 사주 궁합이라는 게 존재하고, 서로 운 밀어줄 수도 있고, 한 명이 다른 한 명한테 말 그대로 운 뺏길 수도 있음. 그냥 이 경우에는 한 명이 잘 되면 한 명은 안 되는 거. 이상하게 일이 안 돼요 저는 일하는데 상대는 일이 안 돼요 일을 안 해요 이런 케���스도 있음.
연예인들 중에서도 잘 보면 그런 케이스들 많음. 결혼하고 나서부터 작품 찍는 거 흥행 안 되거나. 한쪽만 계속 잘되거나..
그리고 딴 얘기지만 뜨는 연예인들 사주 보면 재밌음. 원래 이런 성격인��� 이걸로 뜨네? 와 대운이 이러니까 연예인 하네? 얘 사주대로 보여줘서 지금 화제성 잡은 거구나 .. 이런 것도 재밌음...
예전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취향이 가장 궁금했음.
무슨 음악 듣는지.
어떤 영화 좋아하는지.
인스타에는 뭘 올리는지.
카페 가면 뭘 시키는지.
그런 걸 하나씩 알아가는 게 재밌었음.
근데 나이 먹고 연애 몇 번 해보니까
취향은 생각보다 별로 안 중요한 것 같음.
오히려 진짜 중요한 건 겉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것들이었음.
퇴근하고 집에 오면 바로 씻는 사람인지.
주말에 알람 없이도 일찍 일어나는 사람인지.
택배 상자를 며칠 동안 안 버리는 사람인지.
설거지를 바로 하는 사람인지.
빨래를 모아서 하는 사람인지.
아프면 병원 가는 사람인지.
아픈데 버티는 사���인지.
돈을 아끼는 사람인지.
돈을 쓰는 기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면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건
취향인데 사람을 계속 좋아하게 만드는 건
생활인 것 같음.
예쁜 카페를 좋아하는 건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카페 들어가서 직원한테
어떻게 말하는지는 중요했음.
맛집을 얼마나 아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
근데 식당에서 물 갖다주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하는지는 중요했음.
연애 초반에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상대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 궁금해졌음.
방이 너무 더러우면 왜 그런지.
돈이 없으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스트레스 받으면 누구를 찾는지.
실수했을 때 사과할 줄 아는지.
생각보다 사람의 대부분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화요일 저녁에 드러났음.
여행 가서 찍은 예쁜 사진보다
비 오는 날 우산 하나 들고
편의점 가는 모습에서 더 많이 알게 됐음.
그래서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랑 제주도를 갈 수 있을지보다
마트를 갈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함.
제주도는 1년에 몇 번 가지만
마트는 일주일에 두세 번 가니까.
결국 같이 살아간다는 건
특별한 이벤트 몇 번보다
별일 없는 하루 수천 번을
공유하는 일이었던 것 같음.
이거 사람들이 너무 모르더라
1. 한국은 패전국이던 일본 대신
분단된것이며
2. 한국은 원래 세계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던 세계적, 동양최대의 금광이었음(삼국시대유물에 금관이 많이 나오는 이유)
그런데? 일제는 이 모든 한국의 금을 다 뺏어갔는데 이 양이 공식적으로"만' 121톤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