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듹... 청년 베토벤과 베토벤 조카 까를 1인 2역인데용... 청년드윅은 히스테릭하고 주로 울고 기는 편이고... 까를은 >안경< 쓰고 매우 귀엽습니다 감정의 진폭이 큰 캐릭터고 비통하고 괴로워하고 절규하는 장면이 많음...(당연함베토벤임
그리구 넘버 개짱어려운데 개짱좋음 상실+시련 짱...
조명 빵빵 쏘고 막 라틴어 나오고 작곡가도 같고 이러니까 댕로 최고의 조명쑈 더뎁도 생각나구 그랬는데 그렇다고 같은 결은 아니고... 여러모로 소화하기 쉽지않은 극이라고 느꼈는데 둘다 너무 잘해줘서 재밌게 봤다ㅎ_ㅎ 특히 중간에 니콜라 솔로 데뷔무대가 아주 인상적이었다네요...
뮤직칼조아맨이라 식이 필모 많이는 못보더라도 한번씩은 보면서 쭉 챙기고 있는데 벌써 세 작품째라 그런지 무대연기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서 기특ㅠ_ㅠ 글구 이퀄 넘버 극악이라는 소문은 들었는데 진행 자체도 어렵고 음역 폭도 왔다갔다 엄청 넓은데 둘다 소화 완전 짱짱하게 잘함 짱짱이었음
생각보다 소리지르는 연기가 진짜 어려운거 같은데 후반부 폭발하는 씬 너무 잘해서... 사했 때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식이가 은근 딥한 감정 쓰는 씬을 잘하는구나 싶었고 세준이도 발성 연구 많이 한거 같았음 특히 니콜라 넘버 고음 한번에 딱 때려야하는 부분이 많던데 피치 엄청 잘 찍더라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