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10 제니, 역시 ‘페스티벌 퀸’..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장식…"K-팝 최초, 유럽 3대 페스티벌 접수"
제니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2026 MAD COOL FESTIVAL’에서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제니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가득 메운 글로벌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Handlebars’, ‘Seoul City’ 등 그루비한 분위기의 무대에서는 섬세한 보컬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Mantra’, ‘ExtraL’, ‘like JENNIE’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해 폭발적인 떼창이 쏟아졌다. 제니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자유롭게 오가고, 헤드라이너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페스티벌 무대에서 일부만 선보이며 궁금증을 모았던 신곡 무대가 이번 세트에 포함됐다. 앞선 무대에서 예고된 바 있는 신곡이 온전히 펼쳐지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은 한층 커졌고,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제니는 록, 얼터너티브,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찰리 푸스, 자라 라슨 등 글로벌 톱티어 아티스트들과 나란히 메인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니는 유럽 대표 페스티벌 무대를 연이어 마친 뒤에도 글로벌 공연 일정을 계속한다.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계획으로, 세계 주요 음악 축제에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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