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종영시관 끝날때 유해진 배우님만 동선이 좀 꼬여서 관객이랑 같이 퇴장했는데 출구 꽉껴서 ㄹㅇ천천히 바로 옆에서 걷게됐음 혹시 이 상황이 좀 불편?하실까봐 말 걸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 영화 진짜 재밌는거 같애!"(정확x 이런느낌으로 갓반인관객코스프레)라고 하셔서 주위 다 터졌음 하 해진sbn 입덕이요
피크페 종료시간이 무조건 정해져 있고 앞에서 이미 딜레이가 되어서 자우림은 기타를 맬 시간도 없이 마지막 곡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들어갔어야 했음
어떻게든 마지막곡을 해주려는 우림이들과
관객 오천명이 떼창을 하면서 빈 공간을 채워줌
어떻게 흘러가든 영원히 절대로 아름다운 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