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인(오메가)로 태어나서 왕이될 핏줄인 세자 시목의 핏줄이 이어지기 위해 오로지 종마로서 뽑힌 호위무사 동재 보고싶다
동재시목
+약수위 고전
시목 왕명은 연이
왕이 될 세자 시목은 두눈을 보이지 않게 안대로 가리고 자신을 품을 양인(알파)를 기다리고 있었어
약해진 왕권을 위한 일이었지
#제작지원 맑고 생동감이 흐르는 계절, 배우 이준혁을 만났습니다. 조 말론 런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코롱 인텐스의 푸르름과 우디 향이 어우러지며, 사이프러스의 깊은 여운에 앰버의 잔향이 더해져 그와 마주한 순간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습니다.
#JOMALONELONDON#LEEJUNHYUK
#제작지원 향은 계절을 오래 기억할 매개체죠. 계절의 길목에서, 조 말론 런던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과 함께 배우 이준혁을 만났습니다. 사이프러스 나무의 아로마틱 향과 포도 덩굴의 따뜻함, 앰버의 관능미는 그와 어우러져 올여름을 선명한 잔향으로 남깁니다.
#JOMALONELONDON#LEEJUNHYUK
끝나고 같이 퇴근하면서 동재가 먼저 얘기 꺼내는거야
너 아까 녹화할 때 표정 달라지던데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하는데 시목은 아뇨, 없습니다 라며 넘겨버리지
그날 밤 침대에서 시목이 몰아붙이는데 불쑥 존댓말 쓰는 다 알고 있던 서동재와 속절없이 동재 목덜미만 끌어안는 황시목
형주장훈
경상도 출신이라고(?) 곶감 좋아하는 장훈에 철 되면 잊지 않고 곶감 주문하는 형주
성격상 야금야금 먹는 스타일도 아닌지라 한가득 물어 입에 매달고 먹는 장훈에 형 조심히 먹어요 한마디 하겠지
잠시 장훈을 바라보던 형주는 장훈에게 다가가 양볼을 붙잡고 곶감을 베어물며 뽀뽀 해버려
녘죠 커플별 과일 에피소드
동재시목
여름 무렵 입덧에 안 챙겨먹던 과일만 꽂혀서 복숭아를 종류별로 찾는 시목이라 아파트 앞 청과점 단골 되는 동재
단정히 깎은 복숭아 오물오물 먹는 시목이를 옆에서 예쁘게 쳐다보다 슬쩍 당겨와 키스하고는 원래도 단데 오늘은 더 다네 해버리는 동재
영석승효
일이 많아 식사도 거르기 일쑤인 승효에 영석은 항상 과일이라도 먹으라며 챙겨줬었는데 겨울에 접어들어 먼저 딸기를 찾은 승효에 반색하며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는 영석
가지런히 손질한 딸기를 포크에 꽂아 내밀면 쏙쏙 받아 먹는 승효에 자, 마지막 이라며 들리는 소리와 훅 다가온 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