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밥 마니사먹어야겟군 ㅋㅋㅋ
우리 첫째도 한번도 안자르고 곱게 5년넘게길러서 소아암환우한테 기부했는데.. 짧은 단발이된 거울속 자신을보며 엄마 난 단발머리도 너무잘어울리는거같아 라고 말하는걸 보고 나도 많은걸 느꼈던.. 자존감이란거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깨달음. 잘커줘서 고맙다💜
보통 기업은 안 팔리는 제품 1초 만에 단종시킴.
근데 농심은 50년째 '굳이' 안 없애는 과자가 있음.
인디안밥.
1️⃣ 사실 이 과자, 너네 부모님도 먹었음
1976년생, 곧 50살 되는 장수 과자임.
한때 판매 1위였지만 지금은 매출 미미.
기업 논리대로면 진작 사라졌어야 정상.
2️⃣ 근데 '굳이' 남기는 이유가 있었음
여기서 나온 이익이
백혈병·소아암으로 머리카락 잃은 아이들
'맞춤 가발' 지원으로 흘러가고 있어서.
단종 = 그 후원도 같이 끊김.
3️⃣ 가발이 별거 아닌 거 같지? 아이들한텐 '일상'임
머리 빠진 아이한테 가발은 단순 미용이 아님.
다시 학교 가고, 친구 만나고,
'환자'가 아니라 그냥 아이로 돌아가는 문제임.
매출표엔 안 잡히는 그 가치를 농심이 택한 거.
👉 한줄 정리: 보통은 안 팔리면 없앰.
근데 누군가의 일상이 걸려 있으면, 그게 '굳이' 남기는 이유가 됨.
💭 미담은 늘 걸러 들어야 하지만,
'돈도 안 되는데 왜 50년을 들고 있지?' 싶던 과자에
이런 무게가 있었다는 건 한 번쯤 곱씹게 됨.
이왕 군것질할 거, 오늘은 의미 한 봉지.
인디안밥 우유에 말아서 ㄱㄱ
@iloveonly7 ㅠㅠ저도모르는새에 훌쩍커있더라고요.. 사랑을준만큼 자존감도 높았고 마음또한 많이 자라있어서 놀랬져 ㅋㅋ 그아이가 지금 학교다니고있지만 그 나이에 스스로 머리를 잘라서 기부하기로 결정한, 인생최대 큰결정이었을텐데도 마음을 다잡고 잘라달라는 아이가 아직도 제맘에 크게자리잡고있네요😭
K팝 콘서트 예매 근황, 국내 팬 먼저 받을게요~
1. 최근 K팝 아이돌 기획사들이 국내 콘서트 예매 시 국내 팬클럽 선예매 제도를 도입하는 추세임.
2. 이는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만큼은 국내 팬들에게 우선권을 주어 먼저 예매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임.
3. 국내 선예매에 참여하려면 국내 전화번호나 아이핀(i-PIN) 등 한국 거주 사실을 증명할 수단이 필요함.
4. 하이브는 지난 5월 엔하이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소속 아이돌들에게 이 제도를 가장 먼저 적용했음.
5. SM 엔터테인먼트도 에스파 콘서트에 도입해 국내 팬이 먼저, 며칠 뒤 해외 팬이 예매하도록 나누어 진행했음.
6. JYP 엔터테인먼트 역시 다가오는 스트레이 키즈 공연에서 국내 팬들에게 하루 먼저 예매할 기회를 제공함.
7. 이에 대해 국내 팬들은 "대기 번호가 절반으로 줄었다", "예매가 수월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8. 반면 글로벌 팬들은 한국에 거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회를 박탈 당한다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함.
9. 기획사들이 이 제도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해외 기반 매크로 업자들의 대량 표 싹쓸이와 '암표 문제'를 막기 위함임.
10. 일부 암표가 50배 이상 치솟는 등 정작 국내 팬들이 자국 공연에 가지 못하는 주객전도 현상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임.
K팝이 글로벌화되면서 정작 국내 팬들이 티켓팅에서 역차별을 받는 느낌이 있었는데, 기획사들의 이런 조치는 악성 암표상도 잡고 자국 팬들도 챙기는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 되네요.
다만 해외 팬들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만큼, 글로벌 수요를 달래줄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확대나 추가 투어 등의 유연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