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커튼콜 진짜 미쳤다 작가님께 멱살잡혀서 정말 본의아니게ㅠㅠ 매일 연재달리고 있음 두 주인공이 서로를 집어삼키고 싶은데 너무 착하고 도덕을 알아서 그러지 못함 그래서 아주 천천히 빙빙 돌아가며 대화를 풀어나가는데 이게 존맛탱이고 미슐랭 맛집이며 이번 주는 도파민 천둥번개였단 말
그 동안 대체 테오는 그렇게 절절하게 비아를 사랑하는데 전생에서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야 알겠음 얜 그 모르던 시기의 자신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거야 아무리 상황이 바뀌었대도 그 천륜을 어기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이 해소되지 않는데 어떻게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겠어
[RT] 재겸 작가님의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리다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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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에제키엘. 결혼을 앞둔 여인을 유혹한 죄를 물어 환속을 명한다.”
황제의 차남이자 폭풍과 천둥의 신 우달의 성기사인 에제키엘은
나이 든 마법사에게 팔려가듯 결혼하는 여자, 이리스의 호위를 맡는다.
과거, 여름의 한가운데서 얽혔으나
불가피하게 이별했던 두 사람.
에제키엘은 다시는 그녀를 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자꾸 눈에 밟히는 이리스가 거슬리고…….
“적어도 당신이 나보다는 더 좋은 길을 선택했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신이 선택한 인생입니까?”
“경, 저희가 한때 친밀했지만 그렇다고 제 인생에 이렇게 간섭하실 자격은 없으세요.”
그러나 결혼식 전날 밤,
제 남편을 난간에서 밀어 죽인 이리스는
맨발로 에제키엘에게 뛰어가고야 마는데…….
[RT] 재겸 작가님의
<가짜 시녀> 외전과 함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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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공주의 시녀 말리는 시집가는 공주와 역할을 바꾼다.
1년 후, 도망치겠다던 공주는 어느새 말리보다 한참 커지고
말리는 어떤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공주가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