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위험한 건 공감이나 아첨보다는 틀린 정보를 맞는 듯이 말하는 지점이지. 완전히 틀린 정보를 말하길래 '그거 아니야. 틀렸잖아.'하면 '앗! 그렇네요. 다시 보니 ㅇㅇ군요.'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또 당당하고 태연하게 대답하는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ai처럼 뻔뻔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함
굉장히 공감.
평소 칭찬공감위로를 잘하는 편이고, ai가 굉장히 시기적절한 공감과 위로를 한다고 느끼는데, 지인들이 나한테 너 꼭 ai처럼 말한다는 얘기를 한번씩 함. "다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하면 "당연히 알지. 그냥 그런 느낌이었어 ㅋㅋ" 이러니까 나도 가볍게 농담으로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거 완벽히 내 생각이랑 일치한다.
AI가 너무 아첨 동조해줘서 위험하다는 사람들
그거 원래 어렸을 때 부모가 해주고 지금도 누군가 해줘야 되는 일인데
그걸 못받고 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구한테 좋은 말 하는 그 당연한 일이 위험해 보이는거임
근데 좋은 말 못 듣고 산 사람이 더 위험하고 더 취약할걸
저 트윗을 보니까 굉장히 인상적이다.
지인들이 ai가 너무 좋은 말만 해줘서 이런 프롬포트를 사용해서 내 단점을 냉철하게 말하게 시킨다고 공유할때마다 '요청하지 않아도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내 단점을 냉철하게 말하는데 굳이 ai를 개조해서 그걸 또 들어야하나?' 라고 생각했었음.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신의 SNS에 안희정 사진을 올려놓고, 민주당 인사들도 안희정과 찍은 사진을 전시하며 “동지 반갑다. 기쁘다.”고 말한다. 안희정의 범죄를 용인하게 한 ‘권력’은 이런 당신들이 쥐어준 것이다.
안희정 사진을 내려라. 성범죄자 안희정 마케팅을 멈춰라. 피해자가 여기 살아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신의 SNS에 안희정 사진을 올려놓고, 민주당 인사들도 안희정과 찍은 사진을 전시하며 “동지 반갑다. 기쁘다.”고 말한다. 안희정의 범죄를 용인하게 한 ‘권력’은 이런 당신들이 쥐어준 것이다.
안희정 사진을 내려라. 성범죄자 안희정 마케팅을 멈춰라. 피해자가 여기 살아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 유권자들을 버렸구나. 여성은 시민이 아닌가. 서울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에 박원순 비서실장을 토론패널로 세우고 안희정에게 미안하다며 단체로 눈물흘리는 꼬라지가 역겹다. 성범죄자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권위를 내세우는 2차가해자들을 규탄한다.
안희정의 모든 소식이 듣기 싫어
부고 소식조차도 안 궁금함
그냥 뒤졌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누구도 기억하지 않고
그 어떠한 영향력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으면 함
누구도 성범죄남 새끼한테 관심 갖지 않았으면 함
마이크 주지마 관심 주지마
성범죄남 손에 영향력 쥐어주지마
사람들이 뇌물 강요 받은 업체도 그렇게 저렴하진 않았을 거 아니야.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비지떡이 못 먹을 음식은 아니잖아. 싸니까 그 값만큼이다. 이런 거지 돈 조금 냈으니까 염산 넣는다. 돈 적게 냈으니 따귀 처맞아. 이런 건 아니잖아. 기본적인 서비스가 제대로 안 되는 게 말이 되냐고.
플로우가 이제 그런 꼴 안 당하려면 돈 더 주고 비싼 업체 써야한다로 갔는데, 나 이거 진짜 화남. 비싼 업체를 선택하는 이유가 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당한(겨우)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위협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게 말도 안됨. 좆팔 무슨 할렘가야? 무정부도시냐고.
물론 여자들에게 정부도 나라도 없게 된 지가 오래됐긴 하지만. 오래됐다고 무뎌지지 않음. 여성이라서, 위협 당하지 않으려고, 안전하려고 보안 용품은 추가로 사야 하고, 1층이나 옥탑방에는 살면 안되고 이딴 식으로 몇 천원 몇 만원 몇십 몇백만원씩 생존 비용으로 계속 나가야한다는 게 너무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