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왜 정색을 하고 그러냐 무섭게
어리고 이쁜 애 뭐. 그런 애 지금도 만날 수 있어. 내가 그렇게 가벼워 보여?
아니 내 말은,
맞아 형한테 겁나 쉬운 놈이야 나
..?
왜 그렇게 귀엽게 쳐다봐 화도 못내게
진짜 미친놈
응 그것도 맞아
말을 말자
어느새 똥차새끼 생각은 날아간지 오래
그러니까 그 전까지 하고 싶은 거 다 해. 나랑 사귀면 절대 안 봐줘 나 질투 많아
누가 너랑 사겨준대?
왜 싫은데?
야 너랑 내가 몇 살 차이나 나는 줄 알아?
형 요즘 세상에 누가 나이 따져가며 만나
내가! 그리고 너 대학 가봐라 어리고 이쁜 애들이 얼마나,
그만하지 나 형한테 화내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