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남은 대회를 계속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간다고 해도 제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선발전은 저에게도, 팀원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대회였는데 저 때문에 흐름이 무너진 것 같고 팀원들에게 민폐와 부담만 준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
저희 Circus팀 응원하러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팀 정말 많이 연습했고 전략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걸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특히 1세트에서 3탈을 내어준 게 끝까지 스노우볼처럼 이어진 것 같아서 팀원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저 스스로도 자괴감이 드네요..
한복 출시 기념으로 염색 쉽게하는법(리블 쉽게 잡는법)인 휠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휠컨이란? 휠을 움직이면 염색 팔레트에 있는 마우스 커서 기준 방향으로 조금씩 코드가 바뀌는 미세조정 기술입니다. 주로 왼쪽 오른쪽 휠컨이 자주 쓰이고 위 아래도 유용합니다. 타래로 더 알려드릴게요!!
오늘 케스파컵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기대에 못 미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오프라인 경험 좀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처음 열리는 한국 오프라인 대회라 많은 분들 봐서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다음 케스파컵은 오동아리 꼭 우승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