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관계 없이 jyj를 지지하는 팬들에게 쿠션어 써가면서 설명하니까 현실 파악을 못 하는길래 쓰는 글>
1) 탈퇴 할 때 한국 팬덤 반을 데리고 나갔으면서 현재의 정체성을 알릴만한 브랜딩 실패를 왜 했는가?? 셋리 구성은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
2) 왜 동방신기를 영원히 그리워하고, 재결합무새 포지션을 선택하였는가??
3) 여태까지의 언행들이 지금의 동방신기에게 폐가 되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
4) 해결 방법
1) 정체성 브랜딩의 실패
우선 브랜딩에 실패한건 이번 콘서트로 증명이 되었다. 탈퇴한 그룹 노래로 셋리를 거의 다 채웠고, 콘서트 셋리 구성이 동방신기가 콘서트 진행하는 구성과 유사하다.
사실 몇 년 전, 처음 jx 콘서트에서 일회성으로 동방신기 노래 부르고 끝냈다면 기분 나쁘다 정도로 넘어 갔을거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의 셋리로 구성하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오피셜을 때려버렸다. 덕분에 팬 뿐만 아니라 여론 자체가 좋지 않다.(정말 무례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jyj 노래로 셋리 채우기가 충분히 가능하다.
그 노래들로 ���시 jyj는 월드 투어도 돌았었다. jyj 노래 검색하면 대략 30곡 정도가 나온다. jx 최근 솔로곡 몇 곡과 jyj 노래로 충분히 셋리를 완성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이들은 jyj 셋리를 만들지 않고, 동방신기 노래로만 셋리를 만들었을까?
방송이 막았다고 주장하지만 jyj 앨범 짧은 기간에 많이 냈었다. 2026년이라면 더 많이, 빨리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어째서 jx 신곡을 내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고, 그 팬들이 보면 발작 버튼이 눌릴 이유.. 지금 님이 생각하고 있는 그거 맞다.
jyj 셋리 구성으론 관객 니즈를 절대 맞출 수 없다. 정확히는 충분한 모객을 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관객들이 동방신기 시절의 jx만 기억하고, 추억한다는 소리다. (jj 개인 팬들은 모르겠다)명확히 말 할 수 있는건 jyj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뜻이다. jx 콘서트 솔로 무대 때, 대거 장실 타임 사건만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콘서트로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은 노래 실력 좋은거랑 히트곡 없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객을 위해서 동방신기로 어그로(화제성)를 더 끌어야 하는게 jx의 입장으로 보인다.
그럼 여기서 분명히 반박할 것이다. 지금의 동방신기는 관객수 미달(한국 한정)이지 않느냐고. 이건 동방신기의 문제이지 jyj, jx 팬들이 물고 늘어질 문제가 아니다. jx 셋리 문제와는 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다. 말하고자 하는 문제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된다.
2) 애매한 포지션
누구라곤 말하지 않겠다.
A가 재결합무새 포지션을 잡은 정확한 이유는 이게 편하기 때문이다. 굳이 내가 새롭게 이미지를 바꾸지 않아도 전회사에서 만들어준 이미지로 충성도 높은 팬덤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지를 고수하고 17년이 지났다. 결과는?? 말 안해도 모두가 아는 옛날에 유명 그룹을 탈퇴한 비주얼이 유명한 가수라는 애매한 포지션을 얻게 되었다.
B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전회사에서 만들어준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가되, 나름 다른 분야로 성공적 진출을 하여 새로운 팬덤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티켓 파워가 있는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동방신기 시절만큼의 인기는 아니었는지 여러 언론매체에서 과거 영광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인다. 그 결과...(생략)
3) 언행 문제
사실 jx 콘서트 셋리 문제는 2), 3)의 복합적인 문제다. 2) 포지션에서 오는 잊혀진다는 압박감에 대중들에게 계속 어필하는 것이다. 내가 한 때는 이 그룹의 멤버였다고. 쉽게 말해서 추팔하는거다. 문제는 해체한 그룹의 추팔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멤버 모두가 흩어진 그룹의 추팔은 그룹 팬이든, 개인 팬이든 그 시절을 그리워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동방신기의 경우는 다르다. 23년 째 브랜드를 지켜가고 있는 멤버들이 있고, 그들에게만 응원을 보내는 수 많은 팬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5인의 재결합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미 2인의 팬덤 ��모가 3인의 팬덤 규모를 11년도에 넘어서 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지표가 말해준다. 새롭게 집결 된 팬덤에서는 3인과의 재결합을 바라지 않는다. 특히나 한국의 경우엔 각 팬덤간의 갈등이 컸기 때문에 더더욱 합쳐질 가능성은 0이다.
동방신기 쪽에서도 재결합 직후 인터뷰를 제외하곤 jyj에 관한 이야기는 17년 째 꺼내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동방신기 팬덤은 아쉬운 것이 없다. 이미 재편 된 동방신기로 새로운 앨범을 끊임없이 냈고, 그들만의 이미지를 구축한지 17년이 지났다.
결국 아쉬운 쪽은 jx가 된다는 소리다. 애매한 가요계의 포지션. 이걸 극복하기 위해선 옛 경력을 들고 광고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부딪쳤다. 그러다 "중요 부분은 내가 다 불렀다." 같은 말 실수들이 계속 터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옹호하고, 환호하는 팬들까지.. 대환장의 콜라보인 상황. 자정의 목소리를 내던 팬들 중 일부는 24년도 콘서트 때 떨어져 나갔다. 그러니 팬덤 안에서도 자정 활동이 전혀 되지 않고, 회사에도 이건 아니다라는 의견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4) 해결 방법
jyj 팬들은 말한다. 노래를 우리가 더 잘 부르니 동방신기 노래 부르는거 문제 없는게 아니냐고. 맞다. 돈을 내고(이 부분은 확인 되지 않았으니 확인 되었다면 말해주면 감사하겠음), 노래를 빌려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양심이 있다면 도의적으로라도 그렇게 하면 안된다. 재결합은 원한다고 말해놓고선, 소속 되어 있던 동방신기의 노래들을 부른다는 것은 관객들에게 비교하도록 유도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
누가 더 동방신기에 어울리냐고 유도 질문을 하는 것이다. 2000년대 동방신기의 추억을 생각하고 찾아간 관객들이라면 jj가 의도한 답을 내놓을 것이다. 그럼 여태까지 동방신기를 이끌어 오고 있는 유노윤호, 최강창민을 깎아내리는 꼴이다. 재결합은 원한다면서 행보는 정반대로 가고 있으니 보는 입장에선 뭐하는 짓인지 감도 안잡힌다.
가수가 이런 태도이니, 팬들도 일관적인 태도로 말하고 있지 않다.
셋리가 문제다 -> <- 우리가 노래 잘 부르니까 된거 아니냐
이제 동방신기 아니다 -> <- 5인 ��� 인기 없었잖아
앨범을 새로 내 -> <- 너네가 방송 막았잖아
방송 안막았다고 CP가 인터뷰까지 했다 -> <- 응 우리 피해자
타멤버는 문제 없이 음방 출연했다 -> <- (답없음)
도덕성 문제다 -> <- 너희 한국 티켓 파워 약하잖아
................... 같은 한국말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런 비일관적 태도에 여론이 안좋은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너무나 쉽다.
동방신기와 완전히 다른 컨셉, 콘서트, jx의 신곡을 보여주면 된다.
24년 첫 콘서트를 열고, 26년 2번 째 콘서트를 여는 동안 2년의 시간이 있었다. 그동안 신곡 발표를 하지 않았다는건 큰 문제다. 동방신기의 이름에 편승하는 편이 편하다 증명하는 꼴이다.
하지만 이제 그러면 안된다. SM이 싫어서 나갔으면서 SM이 만든 곡으로 대부분의 셋리를 채운다? 아직까지도 정체성 확립이 ��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현재 jj의 그룹 정체성은 동방신기가 아닌 jyj 혹은 jx여야 하는 것이다.
5년 간 활동 했던 전 그룹이 정체성이라면 탈퇴한지 17년 동안 동방신기 시절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한 가수라는 것만 홍보하는 모습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새로운 정체성을 대중들에게 각인 시켜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정품을 증명 하고 싶다면 동방신기 셋리를 전부 제외하고 콘서트를 열면 된다. jx 팬들이 말하는 실력으로 증명 하면 되는 문제다.
이런식의 소비가 얼마나 좋은 이미지로 갈지는 모르겠다. 통장에 쌓이는 콘서트 수익금은 달콤하겠지만, 장기적으론 코어 팬덤 밖에 안 남을 듯 보인다.
마지막으로 콘서트 유사성 문제도 남아있다.
이 부분은 첨부 사진을 참고 하길 바란다. 보고 판단하길.
할 말은 더 많지만 이정도만 쓰겠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 도쿄서 첫 솔로 日 투어 본격 돌입! 드디어 화려한 막 올렸다
탁월한 보컬+섬세한 표현력+뛰어난 무대 매너로 공연 ‘맛집’ 인증
12월 6~7일 도쿄 아레나 공연 추가 깜짝 발표! 전 회차 ‘전석 매진’ 기세 이어간다
https://t.co/r8Y3Ve1p7Z
#최강창민#MAXCHANGMIN#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MAXCHANGMIN_TheFirstDining
#MAXCHANGMIN_CONCERT_TOUR
촹 솔콘 첫콘 멘트①
🍑자~~!! 다음 곡 갈까요?
🎈에~~~~~~~~~?!?!??
🍑아니….여러분 여기서도 그거 해요?
🍑앗 물 좀…🥤
🎈^^(웅웅 마셔마셔)
🍑꿀꺽꿀꺽….아니 홀이 너무 좋네요.내가 물 먹겠다 그러더러도 캬~~~이이요~~~!! 도 하지않고 조용히 가만히 계시네^^ 홀에 힘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