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2주 좀 넘게 머리아프고 속 울렁거리고 물도 다 토하고 그랬는데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 펴서 그런거였다
사람 불러서 에어컨 분해해서 청소 싹 하고 환기하고 침구랑 다 소독하고 나니까 귀신같이 괜찮아짐
그동안 아파서 응급실,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다녀왔었는데 다들 이상 없다 했거든....
ㅈㄴ 허무하긴 한데....그래도 원인을 알아서 다행이야...다들 에어컨 청소 꼭꼭 하자.....
신민아가 이영지에게 해준 결혼 조언.youtube
이영지가 신민아에게 물어봄.
“어떤 사람은 오래 만나도 결혼 안 하고,
어떤 사람은 짧게 만나도 결혼하던데
언제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냐”고.
여기서 신민아 답변이 꽤 현실적이었음.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다고 함.
근데 이 말이
많은 사람을 만나보라는 뜻이 아니었음.
핵심은 결혼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것.
내가 어떤 관계에서 편안한지,
어떤 상황에서 무리하는지,
어떤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지,
어떤 사람과 있을 때 나답게 있는지.
이걸 모른 채 결혼하면
상대가 좋은 사람인지보다
내가 왜 이 관계를 선택했는지도 모를 수 있음.
그리고 더 인상적이었던 말은 이거였음.
결혼할 사람을 알아보는 것보다
아닌 사람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좋아하니까 외면할 뿐이지,
사실 마음 한쪽에서는 알고 있음.
이 사람과 있으면 자꾸 지친다.
즐겁긴 한데 편하지 않다.
계속 내가 애쓰고 있다.
만나고 오면 몸과 마음이 소모된다.
이런 신호들이 이미 있는데
설렘이나 재미를 건강한 관계로 착각할 때가 많음.
결국 신민아가 말한 결혼 조언은
“좋은 사람을 빨리 찾아라”가 아니라
먼저 나를 알고,
아닌 관계의 신호를 외면하지 말고,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 같았음.
결혼은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나를 아는 깊이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출처.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애초에 시험관할때 여자한테 면역력 떨어뜨리는 약 계속 주는 이유가
원래 여자 몸은 임신하기 싫어함. 정자? 수정란? 우리 몸 입장에선 이물질 섞인 외부물질인데 청소해 내버리려고 열심히 일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착상 성공하라고 면역력 계속 떨어뜨리는거고
이게 기생충이지 뭐
“자궁이 배아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 공격하지 못하도록 인위적으로 면역력을 낮추는 약물(면역글로블린, 인트랄리피드 등)을 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