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뷔 에키벤 주세요 #국뷔#국뷔연성🔞
둘 다 새벽 늦게 들어와서는 얼굴 맞대기 무섭게 몸부터 섞어. 몇 판 하니까 테형 힘들어서 침대에 엎어지는데 정굯은 멀쩡함. 테형 힘들든 알 바 아니고 난 체력도 남아돌겠다 싶어 연상 안아들어라. 테형 연하 안간힘 쓰면서 밀치는데 당연히... 턱도 없음
테형 다 쉰 목소리로 힘들다구... 하는데 다 먹혀들어가서 들리지도 않고 듣지도 않음. 다리에 힘은 다 풀려서 정굯 허리에 감았던 두 다리는 어느새 골반쯤 가있어. 테형 눈물 뚝뚝 흘리면서 굯 붙잡고 입술 들이밀면 또 키스는 해 준다. 테형 딱 오십 프로만 다정한 전정굯 때문에 더 서러워.
웃어보이는데 이 깍 깨문 거 다 티나... 지믽 형 티셔츠 소매 꼬옥 쥐고 소리친다. 쌤, 쌤이랑 나랑 사귀는 거 애들이 다 안다구!
목소리는 또 어찌나 큰지 교무실을 쩌렁쩌렁 울렸음. 쥐믽아, 쥐믽아. 좀 조용히 얘기해. 윥기 발 동동 구르는 애 어깨 잡은 손에 힘 들어간 채 귀에 대고 속삭이는데
윥기 선생인데 고딩보다 일찍 등교하는 거 억울해서 집에 있는 쥐믽 깨우고 등교함 #슈짐#슈짐연성
- 야, 야. 쥐믽아. 일어나.
쥐믽은 느지막히 일어나고 싶은데 윥기가 아침마다 꼭 깨워. 난 선생 쟤는 학생 이딴 건 없고 먼저 등교하기 억울하니까... 괜히 곤히 자고 있는 고딩 툭툭 쳐서 잠 깨움
들고 있던 뜨끈한 커피 그대로 제 무릎에 엎어버림... 바지는 젖었지, 눈 앞에 고딩 애인은 울먹거리고 있지 교무실이어서 보는 눈도 졸라 많아. 삼 박자로 속 터진다
- 그래, 쥐믽아. 무슨 일인데.
발 동동거리는 쥐믽 어깨 두드리면서 이 꽉 악물었다. 화내면 안 돼 민윥기 화내지 말자 되새기면서
윥기 선생인데 고딩보다 일찍 등교하는 거 억울해서 집에 있는 쥐믽 깨우고 등교함 #슈짐#슈짐연성
- 야, 야. 쥐믽아. 일어나.
쥐믽은 느지막히 일어나고 싶은데 윥기가 아침마다 꼭 깨워. 난 선생 쟤는 학생 이딴 건 없고 먼저 등교하기 억울하니까... 괜히 곤히 자고 있는 고딩 툭툭 쳐서 잠 깨움
어영부영 동거는 하기로 했는데 좀 찜찜한 거야. 어린티도 못 벗은 애가 총은 왜 들고 있었으며 왜 죽으려고 했는지 묻고 싶은 건 많았지만 묻지는 않았음. 얘도 별다른 말이 없었고.
- 헐. 진짜 같이 살아요? 저, 형이라고 부를게요. 제가 형이 없어서... 불러보고 싶었어요.
말은 또 엄청 많아.
배에 구멍 뚫려서 다 죽어가는 사람 기껏 살려놨더니 적반하장으로 왜 살렸냐며 화낸다. 왜 살렸어요? 그냥 놔두지. 정굯 몸도 제대로 못 가누면서 눈을 부릅 뜨고 화내는데 테형 어이없음.
테형 헛웃음 내뱉는다. 아, 가뜩이나 바빠죽겠는데 저런 새끼 살리겠다고 시간 낭비했네. #국뷔#국뷔연성
- 저 갈 데 없어요.
- ...저보고 어떡하라고요. 같이 살자는 것도 아니고.
좋아요. 정굯 좋다며 고개 끄덕이는데 테형은 어안이 벙벙해. 얘 진짜 나 엿먹이려고 내 눈에 띤 건가 싶고. 애는 당당해서 할 말이 없어. 테형 눈 몇 번 깜빡이더니 콜함. 나름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딱 테형의 이상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