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등판이 또 없고, 노히트 기록을 언제 또 세우게 될지 알 수 없으며, 점수 차도 벌어져 있는 상황이었다. 투수 코치가 교체를 지시하러 올라왔을 때 그냥 받아들이지만 말고, 용기를 내서 더 던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괜찮다
이거 오늘 해낸 뚱크민에게 큰 박수를
지난 출장 마지막 날.
한 팬이 내가 그동안 쓰고 번역한 거의 대부분의 책을 중계석 앞으로 가지고 오셨다.
그분께 고마웠다.
또 그동안 내가 참 열심히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괴짜야구경제학#야구장에출근하는남자#볼포#승리의순간에함께합니다
음. 이 순서면 다음은 또 번역할 차례군.
야구가 언제부터 돈 벌어서 운영했다고 이러지? 대한민국 스포츠는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이었음. 과거에 삼성이란 기업 없었으면 스포츠계 망했고 범현대가 없었으면 축구판 망했음. 그 시장이란 게 있었다면 정작 자생했겠지. 지자체가 왜 야구팀 아니고 축구팀만 만드는지는 생각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