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유명한 시, <고블린 시장>을 포함한 시 여러 편과 버지니아 울프가 크리스티나의 삶과 시를 논하는 에세이 등이 담긴 책이랍니다.
텀블벅 페이지에 오셔서 구경하시길 바라요. 혹시 후원까지 이어진다면, 김군이 기쁨 지수가 엄청나게 오를 것 같네요.
많관부.
https://t.co/ShSZ3VeQk0
그 첫 시작으로 버지니아 울프에게 영향을 끼친 여성 시인, ‘크리스티나 로세티’의 시집을 선보입니다. 예술과 문학은 남자의 세계로 인식되던 시대, 자신만의 시적 세계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주체적 존재로서 영미 문학계를 놀라게 한 크리스티나 로세티와 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들이 사랑한 클래식 시리즈 《Still Classics》 로 오랜만에 텀블벅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오늘날 유명한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작가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 영미문학 작가들의 숨겨진 보물같은 작품들을 찾아 소개하려 합니다.
https://t.co/eDXb6rJilH
<암캐 (La perra)> (고트)
콜롬비아 소설가, 필라르 킨타나(Pilar Quintana)의 대표작입니다.
여성이라는 성, 모성, 채워지지 않는 욕망, 상실, 연대와 배반, 수치와 죄의식, 본능적인 고독과 폭력, 그럼에도 결코 소진되는 법 없이 순환하는 사랑을 한 여자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몫> (JAMO)
한글 서체 모이라이의 글꼴보기집이자 플립북입니다. 짧은 개발기와 더불어 3225개의 글자 중 특히 살펴볼 만한 글자 500여자를 선정해 담았습니다. 느린 호흡으로 한 페이지씩 넘기며 각 글자의 조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JAMO | 33,000원
앞으로 3부작으로 이어질 『지옥사전』의 첫 권으로, A부터 E까지의 키워드를 다루며 1600여 개의 오컬트 키워드가 수록했습니다. 200여 점의 재치 있는 삽화와 악마, 마녀, 영, 마법사, 점술, 저주, 경이, 다양한 미신, 카발라 등 다양한 정보로 가득한 오컬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new] 오컬트 백과사전 대단원의 첫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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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사전 Part 1>
오컬트 마니아층에 잘 알려진 스타급 고서, 1863년까지 발행된 자크 콜랭 드 플랑시의 『지옥사전』은 지옥의 악마, 기이한 오컬트 정보들을 기록해 놓은 사전형태의 책입니다.
자크 콜랭 드 플랑시 | 닷텍스트(더쿠문고) 22,000원
<오늘은 어떤색 3 (Colors from the dark)>
만나고 헤어지는 경험의 기억,남아있다가 사라지는 오늘의 흔적. 그 모습은 마치 파레트 위에 고스란히 포개어진 물감들 같습니다. 묵묵히 빛을 내며 남겨진 것들은 어떤 색일까요? 물감의 흔적을 사진과 그림으로 남긴 박상은 작가의 새로운 그림집입니다.
“깊게 고민한 이 생각들이 글이 되고 말이 되어, 이 말에 힘이 생기는 것. 그리고 이 생각들을 접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고민할 시간을 주는 것. 그 후에는 이들의 생각도 말할 수 있게 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지향점이다.”
– 책 소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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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외 72인 | 웨잇(wait) | 10,000원
<우리의 공정(公正)> (웨잇)
지난 한 해가 ‘공정(公正)’이란 키워드로 시작했다고 생각될 만큼 많이 회자된 주제입니다. 사람들이 ‘공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72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했고,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답변을 엮었습니다.
출판을 둘러싼 연구와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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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약>
다섯 곳의 1인출판사(돛과닻,타이그레스 온 페이퍼,책덕,포도밭출판사,나선프레스)가 모여있는 ‘어떤출판연구회’에서 만든 책자입니다. 출판을 둘러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차근차근 다룰 이 ‘어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