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가지 떠오른거.......빈이 갈 곳 없는 쟁 자기 집에 머물게 해주는데 어느 하루는 빈이 연습실 못 빌렸다고 집에서 기타 연습 하는거임
그러다가 자기가 최근에 재밌는 곡을 발견했다고 들려주는데 그게 쟁빈 전생때에도 대대로 내려져오던 곡이고...멜로디 듣자마자 자기한테
전생에 부부였던 쟁빈
그런데 너무도 억울하게 생을 마감해서, 빈이 수십번의 환생을 반복하는 동안 쟁은 환생도, 소천도 못하고 몇 백년을 구천을 떠돌았겠지.
그러다 빈이 첫 번째 생(쟁과의 부부였던 생)과 같은 얼굴을 하고 환생했을때 쟁은 비로소 다시 이승에서 눈을 뜰 수 있었을거야.
과거엔 이 표정을 지으면 뭐든 넘어가줬는데, 지금도 그럴까? 쿵쾅거리는 심장으로 반신반의 했는데.
...알았어요. 대신 방해하면 안돼요? 진짜 중요한 오디션이란 말이에요..
빈은 처음엔 이상한 사람같다는 표정을 지었지��, 쟁의 표정을 보곤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수긍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