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차 대학로마로니에점
여기 행주로 컵 입 닿는 곳 닦아주는 알바생이 있어요ㅎ
키오스크로 스무디+치즈폼 주문함
> A 알바생한테 치즈폼 아래에 깔아달라고 함, 알바생:ㅇㅋ
> 위에 깔려서 잘못 나옴
> B 알바생한테 잘못 나왔다고 말함
[B 알바생 : 들은 적 없는데요?]
여기서 사과 없이 들은 적 없다고 해서 1 차 빡침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다시 위 상황 재설명
똥 씹은 표정 짓더니
[B 알바생 : 아래 깔아드려요?]
난 다시 만들어준다는 줄
근데ㅋㅋ 그걸 거꾸로 다른 컵 부어서 주고 행주로 컵 구석구석 닦아서 제공
여기서 2차 빡침
관객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더 큰 사랑이 되었습니다.
<빌리 엘리어트> 2막, 광부들을 위한 모금으로 모인 금액
총 5,491,990원 (원화: 4,892,310원 / 외화: 599,680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위해,
관객 여러분의 사랑을 대신 전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60726 빌리 엘리어트 총막 #박지후 막공 소감 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빌리들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하지만
이 빌리 엘리어트의 뮤지컬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여기 뒤에 계시는 배우들에게도
큰 박수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앉아서 짠 🙌🏻 \^0^/ )
전체 배우들 챙기는 지후빌리야
준모 배우 퇴근길에,
토니도 엄마한테 받은 레터가 있었을까요? 하고 여쭤봤고
“ 있다면 너무 슬플 거 같은데.. 우선 맏이니까, 동생을 잘 돌봐달라라는 말? 그리고 지금 떠오른 건데, 아빠가 가는 길을 꼭 똑같이 가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 엄마라면 그랬을 것 같아요.. ”
빌리 배우들 다 세트에있는 문이나 창문, 복도같은거 이용해서 현실적으로 입퇴장하는데 오직 드림발레씬에서만 비현실적으로 마을회관의 벽이 갈라지고 성인빌리가 그 사이에서 걸어나온다는게 너무 좋음,, 앵댄 내내 벽에 몇 번이고 가로막히던 빌리의 등 뒤에서 벽이 말도안되게 사라지는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