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넘ㅂㅓ 중에 무과금 인생, 그 넘버는 가사가 찡하고 감정이 확 이입되려다가도.. 넘버 소화력 무슨 일이야..? ㅇㅉㄹㄱ 상태가 됨.. 준이 가진 외로움과 무력감, 오즈 안에서 양철과 쌓는 시간을 통해 얻는 위로...가.. 이게 공감이 되고 안 되고는 한끗 차이 같다.
처음 노아를 만났을 땐.. 그 애에게서 나를 찾고 나와 비슷한 점만 크게 보였는데, 노아를 계속 보다보니 나랑 비교도 안 되게 용기 있는 애더라고. 나는 그런 용기 없어.. ㅠㅠ 그렇지만 노아가 만들고 싶은 세상을 위해, 나도 모자를 쓰고 길을 걷고 싶어졌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