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오투블래스트 사칭 취업 사기 및 성범죄 관련 강력 법적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오투블래스트 감독 진석훈입니다.
현재 디스코드 등에서 프로게이머 행세를 하며 저와 구단을 사칭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가해자(주로 'Pinnacle', 'lajang', ' Yotsuba' 등 닉네임을 사용하나, 수시로 닉네임을 변경하며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에 대해 엄중한 경고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알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해당 가해자는 본인이 오투블래스트 소속 선수 또는 코치라고 사칭하고, 심지어 저와의 끈끈한 친분이 있다고 허위로 과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가해자는 이스포츠 씬에 합류하고 싶은 피해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철저히 악용하여 코치, 선수, 매니저, 통역사 등 오투블래스트 구단 채용 및 선발을 미끼로 개인당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에 달하는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저는 가해자를 적발한 직후 피해 복구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조건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었으나, 가해자는 이를 철저히 기만하고 당장 최근까지도 동일한 사기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참담하고 분노스러운 것은, 단순 금전 사기를 넘어 이러한 '구단 취업 미끼'를 이용해 여성 피해자분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악질적인 성적 가해 행위까지 저지른 충격적인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저와 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을 넘어, e스포츠와 오투블래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순수한 마음과 간절함을 짓밟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악질적인 중범죄입니다.
이에 저는 감독으로서 더 이상의 선처나 대화는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본 사건은 제가 운영 중인 회사의 법무팀으로 전면 이관되었으며, 아래의 혐의들을 모두 묶어 강력한 민형사상 고소·고발 조치를 즉각 진행합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절대 없습니다.
○ 형법 제347조(사기) : 오투블래스트로의 코치, 선수, 매니저, 통역사 채용 등의 허위 사실로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거액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
○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 구단 및 감독을 사칭하고 위계로써 구단의 정상적인 채용 및 운영 업무를 심각하게 방해한 혐의
○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 친분 과시 및 사칭으로 구단과 제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혐의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계 등에 의한 추행 및 통신매체이용음란 등) : 구단 채용이라는 허위 사실(위계)을 악용해 여성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가해한 혐의
현재도 이 가해자에게 당한 새로운 피해자가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는 만큼, 부디 팬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주의하시어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위에서 언급된 닉네임이 아니더라도 동일한 수법으로 선발을 미끼로 한 금전적, 혹은 성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 혹은 이와 관련된 증거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제 개인 디스코드(ID: o2_boss)로 직접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제보해 주신 모든 자료는 제가 운영하는 치과 제약회사 법무팀의 형사 전문 변호사 및 민사 전문 변호사를 최대한 가용하여 가해자가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응당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철저하게 죗값을 치르게 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