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앺디엔 나에게는 너무 담백한 연극이었다... 특히 마크와 루이와의 관계가 감정적으로 복잡하지만 마크는 정말 전형적인 범죄자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들어있어서 특히 더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극 중에 배치한게 아닌가 싶었다
은밤 볼 때마다 피에르와 캄파넬라는 완전히 다른 객체라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
특히 조반니가 이 사실을 본인 스스로 인정하고 자각하기 전까지! 사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본 것일지두... 나는 피에르가 원했던게 조반니의 친구이고 캄파넬라를 조반니가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