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이 흑철에서 안경 건네는 것 자체도 좋지만 대사가 너무 좋음... 하이바라 말마따나 이미 예비안경이 있으니 실용적인 용도만 생각하면 굳이 줄 필요가 없는데, 그냥 오로지 하이바라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1호기를 네가 가지라고 이번에도 들키지 않을 거고 아무 일 없을 거라고 하는게...
코난이 하이바라를 세상에서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는 충동과 상실감으로부터 구해왔지만, 그렇다고 하이바라에게 살아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지도 못함
"죽지 않아도 된다" 와 "살고싶다" 와 "살아야 한다" 는 하늘과 땅차이죠
죽고싶어 에서 지금은 "살고싶다" 정도에 와 있다고 생각하고
Even though Shiho is already an adult, she still wishes she could be small again, to be hugged by Dr. Agasa, carried on his back, and protected like when she was Haibara.
She could cry and say, "I just want to be his little girl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