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Agent 관련 컨퍼런스를 자주 다니며 느끼는 점들.
1.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툴들은 내용이 정말 비슷하다. 그리고 이미 유행이 지난 것들이 많다. (예: 쇼츠 자동 제작, 얼굴 캐릭터화)
2. 웹툰처럼 전문영역을 돕겠다는 툴들도 많은데 독자들이 왜 웹툰을 찾는지, 어떤 요소가 완성도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다.
3. 외부 API 기반으로 구현된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UI/UX 설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느꼈다.
4. 단기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근데 그게 결제로 이어질지는 잘 모르겠음.
5. 무엇보다 장기적인 플랜이 명확하지 않은 제품이 많다. “그래서 이걸로 사용자가 어떤 가치를 느낄 수 있지?” 하는 그림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 많아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