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living immersed in South Korea for the last month with my wife and daughter.
We just leave the stroller outside if we go in anywhere.
Because no one’s going to steal it.
I met a friend for lunch. He rode his bicycle. He just left it outside in an alley without a lock.
It was still there 2 hours later.
Another friend mistakenly left his phone on a park bench. When he finally retraced his steps and went back 4 hours later, his iPhone was still there.
I walked by a KPop concert. The fans who traveled from outside of Seoul to attend just left their luggage outside the subway station. No locks. No security.
Koreans take this for granted. They don’t realize this is not normal for most the world, especially America.
When I ask about it, they just respond, “of course, why would someone take it?”
Can you imagine any of these things happening or being possible in NYC or LA or *insert city*?
And IF, something were to be stolen in Korea, the police would investigate. Because in a high trust society, rules and norms matter.
There’s no “under $1000” law.
Theft is theft.
And trust is trust.
Will this social norm ever be possible in America?
안드레 카파시가 GitHub에 파일 하나를 올렸다.
코드도 없다. 앱도 없다. 그냥 마크다운 문서 하나만 있는데. 이름은 llm-wiki.md. 올린 지 10시간 만에 별 1,757개, 포크 318개를 받았다.
이 뜻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그 파일 하나 보고 "바로 이거야"를 외쳤다는 뜻이다.
그동안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이 사실 꽤 비효율적이었다는 것을 아는가?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AI에게 파일을 던져주고 "이거 요약해줘", "이거 분석해줘"를 반복한다. 질문할 때마다 AI는 그 문서를 처음 읽는다. 어제 읽었던 논문, 지난달에 저장해둔 기사, 3년 전에 메모해둔 아이디어를 말이다.
AI는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매번 새로 읽고, 매번 새로 연결하고, 매번 새로 이해한다. 쌓이는 게 없다.
이걸 RAG 라고 부른다.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당신이 매일 같은 책을 처음 읽는 사람한테 질문을 던지는 거랑 같다. 그 사람은 절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어제 읽은 걸 오늘 잊으니까.
카파시가 제안한 건 다르다. AI가 지식을 읽을 때마다 그냥 답을 뱉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걸 위키에 쌓아두는 것이다. 연결하고, 모순을 찾아 표시하고, 업데이트하고, 계속 더 풍부하게 만들어간다. 새 자료가 들어올수록 위키는 더 똑똑해진다. 쌓인다. 마치 이자의 복리처럼.
구조는 단순하다. 세 겹이다.
첫 번째 겹은 원본 자료들. 논문, 기사, 메모. AI는 이걸 읽기만 하고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두 번째 겹은 위키. AI가 직접 쓰고 유지하는 마크다운 파일들. 요약 페이지, 개념 페이지, 연결 페이지. 당신이 읽고, AI가 쓴다.
세 번째 겹은 스키마. AI한테 "이 위키를 어떻게 관리해"라고 알려주는 설정 파일. 카파시는 이걸 AGENTS.md나 CLAUDE.md에 넣어두라고 한다.
카파시 본인은 왼쪽에 AI 에이전트, 오른쪽에 옵시디언을 열어두고 쓴다고 했다. AI가 위키를 수정하면 옵시디언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걸 본다고. 그의 표현이 정확하다. "옵시디언은 IDE, AI는 프로그래머, 위키는 코드베이스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 방식도 달라진다. 소설 한 권 읽으면서 챕터마다 AI한테 넣으면, 끝날 때쯤 등장인물 관계도, 복선 추적 페이지, 주제 연결 지도가 완성되어 있다. 톨킨 게이트웨이처럼 수천 명이 수년에 걸쳐 만든 팬 위키를 혼자, AI와 함께, 책 한 권 읽는 시간에 만들 수 있다.
근데 이 파일이 왜 이렇게 빠르게 퍼졌냐. 기술적으로 새로운 게 있어서가 아니다.
카파시가 이 파일을 "아이디어 파일"이라고 부른 게 핵심이다. 코드가 없다. 우리가 직접 설치할 게 없다. "이 아이디어를 당신 에이전트에게 그대로 복붙하면, 에이전트가 당신 상황에 맞춰 직접 구현해준다"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더 이상 앱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다. 받은 사람이 실행하는 게 아니라, 받은 사람의 에이전트가 실행한다.
이게 왜 충격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코드를 나눈다. 하지만 코드는 여전히 직접 설치하고, 설정하고, 유지해야 한다.
아이디어 파일은 다르다. 에이전트가 당신 환경, 당신 워크플로우, 당신 취향에 맞게 알아서 구현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는 오래전부터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고 했다. 근데 사실 정보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었다. 정보가 연결되지 않는 게 문제였다.
LLM 위키는 그 연결을 AI한테 맡기는 거다. 당신이 할 건 좋은 자료 찾아오는 것, 그리고 좋은 질문 던지는 것. 나머지 연결, 요약, 교차참조, 모순 발견, 업데이트는 에이전트가 한다. 우리의 생각과 뇌는 더 중요한 일에 쓰인다.
지식을 쌓는다는 건 원래 그런 거였다. 연결되고, 업데이트되고, 깊어지는 것. 우리는 그냥 그걸 할 인내심이 없었을 뿐이다. 에이전트는 인내심이 무한하다.
버티브 (VRT)의 2025년 4분기 실적
1. 2025년 4분기 실적 요약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가뿐히 넘어서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1.36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1.29달러를 상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7%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매출액 역시 2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에 부합하는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2. 시장을 놀라게 한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연간 전망치입니다. 버티브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32억 5천만~137억 5천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124억 3천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익 전망은 더욱 공격적입니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5.97~6.07달러로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인 5.29달러를 약 14%나 상회하는 강력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3. 실적 성장의 핵심 배경
이러한 압도적인 성장의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의 폭발적 증가가 있습니다.
특히 고사양 GPU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액체 냉각(Liquid Cooling) 솔루션 분야에서 버티브의 기술력이 매출 확대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수주 잔고(Backlog)가 약 150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일감이 쌓여 있어, 향후 몇 년간의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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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방대해서 AI로 요약해서 큰 틀을 먼저 확인하고 원하는 내용부터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