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남들보다 배는 더 힘들었을 거라고... 열등감도 질투도 조급함도... 부족한 능력으로 드높은 길을 걸어야햇으니까 그치만 여기서 좋은점은 그거에 휘둘리거나 포기해버리지 않고 그 못난 감정들을 잘 다스려서 이제는 자기랑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애한테 조언까지 해줄수 있다는것임
보통 영원을 사는 인외랑
한계가 있는 인간 조합 하면
인외가 눈깜짝할새에 인간이 영영 떠날까봐 불안해하고 그런상황있을법한데
카멜시아-견이 관계는 서로
어떤 때를 정해두지 않고
언제든지 이별할 걸(그게 죽음이든 물리적거리든간에)염두에 두고 있는
관계같아보여서 더 좋은 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