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노’ ‘북딱북딱’ 등 일베 용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기존 비속어마저 일베 용어로 대체됐다”며 “과거엔 교사들이 지적하고 주변 친구들도 만류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그런 말을 하면 ‘선생님 좌빨이냐’ ‘전교조냐’ ‘페미냐’ 등의 말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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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총리 임명 과정에서 국힘은 '후보자 재산이 너무 많다' 말고는 아무런 이슈도 제기 못함. 호남 반도체 유치에 대해서도 '왜 TK에 안주냐' 찡찡대는 것 외에 별다른 이슈 제기도 못함. 그냥 국힘이 뭘 하고 있는지 지지층 말고는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유권자에게 소구할 수가 없죠.
보수는 유권자에게 소구할 수 있을까? 하면 20년째 답을 못찾고 있음. 청년실업은 높고 자산은 양극화된 환경에서. 민주당은 알바비 올려줄게. 부자 나쁜놈들 두드려 패줄게. 미래에서 가불해와 푼돈 나눠주기 해줄게. 이게 잘못 된 건 맞지만. 그럼 그거 말고 다른 대안을 보여줘야 되는데 없음.
조선일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니들이 거긴 왜 가니 ㅋㅋㅋ
기사에다가 깨알 같이 디스 다 해놨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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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한 뒤 김어준씨에게 “잘 먹었다”라고 인사를 하자 “우리 사진을 찍었었나?”라고 했다. “아까 찍었다”고 하고 기자 신분을 밝히며 명함을 건네자 김어준씨는 ‘파하하’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인터뷰 요청에는 “욕하는 기사 쓸 거잖아. 인터뷰는 안 해”라고 했다. 김어준씨가 눈짓으로 호출한 듯한 경호원이 그새 다가와 더는 인터뷰를 요청할 수 없었다.
문재인은 지금 정청래 손절 중인 것으로 보이고, 이 광경이 낯설진 않다. 방패가 되어주진 못한다해도 최소한 같이 비 맞아줘야 할 상황에서 발 뺀 게 처음이 아니니까.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그렇게 버려졌고 가장 열성적인 지지자들도 그렇게 내버려졌지. 이번엔 김어준 무리가 그렇게 될 거 같고.
스타벅스를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다고 20대들이 반감을 가져서 지방선거 결과가 안좋았다고 한다. 대통령이 역사적 진실에 반하는 행위를 지적했다고 지지율이 영향을 받는다면 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함? 성평등 얘기해도 안되고 팔레스타인 얘기해도 안되고 논란이 될만한건 한마디도 하지 말아야겠네
李 삼성·SK 총수를 들러리로 사실상 기업 갈취
이재명식 호텔경제학 시즌2인가? “실제로 투자되진 않았지만, 발표 당시엔 활기가 돌지 않았느냐”라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할 것인가
국민은 궁금하다.
청와대 밀실에서 기업 총수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특검과 국정조사로 철저히 밝혀야 한다.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을 보며 드는 의문점
선택적 분노의 문제
더 큰 문제는 일관성 부재다. 같은 5·18 민감성을 건드린 사안 중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한다;,'몽둥이로 조져야한다'고 매불쇼 관련 논란이나 강기정 전 광주시장의 5·18 전야제 ‘5.18초 맞추기 게임’(‘탁’ 자막 논란) 때는 이토록 격렬한 처벌 요구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맥락이 다르다”는 방어 논리가 주를 이뤘다.
만약 5·18의 역사적 의미를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그 존중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관된 기준에서 나와야 한다. 내 편이 하면 ‘맥락’, 상대가 하면 ‘극우 조롱’으로 갈라치는 태도는 5·18을 정치적 무기로 전락시킬 뿐이다. 이는 결국 5·18 자체의 도덕적 권위를 깎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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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이 도대체 어디까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감도 안 옴. 광주는 이제 거의 신도들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음. 625 조롱은 되도 815 조롱은 안되는 나라. 뭐만 하면 극우라고 돌을 던지는 나라. 그게 무슨 민주주의야? 518 항쟁때 죽은 사람들이 원했던 나라가 이런 나라였음?
민주당과 이재명이 도대체 어디까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감도 안 옴. 광주는 이제 거의 신도들의 도시가 되어가고 있음. 625 조롱은 되도 815 조롱은 안되는 나라. 뭐만 하면 극우라고 돌을 던지는 나라. 그게 무슨 민주주의야? 518 항쟁때 죽은 사람들이 원했던 나라가 이런 나라였음?